2025년 3월, 평화로울 권리

평화는 시민들의 권리입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거리에 나온 시민들은 평화를 적극적으로 누릴 권리를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법의 주인인 시민들이 선출한 의사결정권자들은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2025년 3월의 더슬래시, ‘평화로울 권리’를 이야기합니다.

까라면 까? 민주주의에서 빗겨 선 곳들

#비상계엄 #상명하복 #낙검자수용소 #몽키하우스

AI와 결합 된 미래, 알 수 없음을 준비할 시간

“오케이 구글, 오늘 날씨 어때?” 하루를 시작하며, 거실에 놓여있는 기기에 말을 겁니다. 출근길에는 실시간으로 추천되는 뉴스를 보고, 오후에는 AI 자동 번역 기능을 이용해 중국 쇼핑몰 소비자 센터에 배송 문의를 합니다. 운전할 때는 자동 주행 기능을 켜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현란하게 오가던 발을 쉬기도 합니다. 작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AI 기술이 삶의 여러 영역에 성큼 다가와 있음을 발견합니다. 

[기획] K-컬처에서 K-방산까지

#팔레스타인대량학살 #한화그룹 #아트워싱

세계시민교육 ‘평화’특강을 하며 느끼는 점들!

#미얀마 #세계시민교육 #평화특강

9월: 전쟁의 북소리에 춤추지 않는 교육

#교육 #전쟁의북소리 #학생인권조례

로카티를 입은 어린이

#로카티 #군대 #어린이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7월: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에너지 #불평등 #기후위기 #석유 #밀양 #주거권

말할 자격

#기획 #여성 #안보 #말할자격 #군대

캠프페이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약속들

#캠프페이지 #공약 #허영국회의원 #육동한춘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