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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럽지 않은 이미지의 원리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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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빛이 분위기를 만든다
카페 음료 사진을 바꾸는 빛 3가지. 김플희입니다. 오늘은 빛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색은 필터, 채도, 색 온도를 말해요. 그런데 색을 아무리 만져도 원하는 분위기가 안 나온다면, 이번엔 빛을 바꿔보세요.
#27 그래서 이걸, 내 일에 어떻게 쓰지?
읽는 눈을, 내 일에 써본 이야기. 김플희입니다. 요즘 챗GPT로 이미지가 참 잘 나와요. 몇 초면 그럴듯한 이미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막상 내 일에 쓰려고 하면 아쉬울 때가 있어요. 예쁘긴 한데, AI 티가 나고
#26 무거운 이야기를 무겁게만 보여주지 않는 법
영화,〈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를 보고. 김플희입니다. 최근에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라는 영화를 봤어요. 처음엔 흑백 영화라서 눈이 갔고, 보다 보니 이상하게 장면이 오래 남았어요. 주제는 무겁습니다. 가정폭력,
#25 흰 배경이 정답인 줄 알았어요
배경을 바꿨더니, 같은 제품이 다르게 보였어요. 김플희입니다. 며칠 전, 그동안 쓴 뉴스레터를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어요. 한결 보기 편해졌어요. 그러다 초반에 썼던 글도 다시 읽어봤어요. 처음에는 AI로 이미지부터 영상까지 만드는
#24 수줍은 아멜리에 vs 쾌활한 아멜리에
영화 속 인물의 성격을 색감과 구도로 읽는 법. 김플희입니다. 어릴 때 〈아멜리에〉 영화를 보고 독특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화려한 색감, 엉뚱한 주인공.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영화예요. 그 "독특함"은 그냥 분위기가 아니
#23 이미지를 읽는 눈 — 전경, 중경, 배경
시선이 움직이는 순서를 만드는 화면 구성법. 김플희입니다. 요즘 AI 이미지가 예쁘게 잘 나오죠? 그런데 예쁜데도 어딘가 힘이 약한 이미지가 있어요. 분위기는 있는데,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겠는 이미지요. 예쁜데 밋밋한 데는
#22 거울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거울 장면에서 봐야 할 것은 반사가 아니라 시선이다. 김플희입니다. 지난 편에서 오브제로 감정을 보여주는 법을 다뤘어요. 불은 감정을 밖으로 꺼내고, 빈 의자는 부재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오브제가 감정만 보여주는 건 아니었어요. 어떤
#21 표정 대신 오브제로 감정을 보여주는 법
얼굴보다 물건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연출법. 김플희입니다. AI로 인물 이미지를 만들 때 감정을 얼굴에만 넣으려고 할 때가 있어요. 슬픈 표정, 화난 표정, 외로운 표정. 그런데 표정만으로 감정을 보여주면 설명처럼 느껴질 때
#20 영화는 주인공을 남기고, 광고는 제품을 남긴다
같은 거리 장면이 영화와 광고에서 달라지는 이유. 김플희입니다. 어떤 영화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감성 가득한 음악에 슬로우모션으로 주인공이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짧은 한 장면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걸 보면 그 장
#19 이미지 한 장의 앞과 뒤를 상상해보세요
한 장의 이미지를 영상의 흐름으로 확장하는 법. 김플희입니다. 지난 편에서 주인공을 정하면 구도가 보인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같은 여름 부엌에서 공간이 주인공이면 와이드, 사람이 주인공이면 미디엄, 물건이 주인공이면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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