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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는 메시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좋은 문장들.
뉴스레터
몸이 보내는 신호
# 다니엘 페나크의 '몸의 일기'에서 보이스카우트에 참가한 열세 살 주인공은 친구들 장난으로 나무에 묶여 숲에 버려졌고 겁에 질려 똥을 쌌다. 극도의 수치심 속에서 주인공은 결심한
햇빛같은 이 술을 마셨다
#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운동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여성 아마추어 마라토너 김순옥씨를 만났다. 조심스레 나이를 묻자 그는 말 없이 주민등록증을 꺼낸다. 선명하게 찍혀 있는 19
달리기를 잘하는 비결
# 달리기를 잘하는 비결: 딴 생각 지난달 뉴욕타임스에는 우리가 달리기를 하는 과정에서 몸의 움직임을 생각하는 대신 다른 생각을 할 때 그 달리기를 더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실렸
삶을 유지하는 힘은 너무 비장해지지 않는 것부터
# 삶을 유지하는 힘은 너무 비장해지지 않는 것부터 "‘성취 중독자’, ‘일 중독자’ 아니냐는 말도 듣는데, 저는 늘어져서 쉬고 노는 것도 좋아한다. 멍 때리는 시간이 중요하다.
지나고 보니 문득 슬프고 쓸쓸한 마음
# 他山之石 못난 글은 못난 글대로 누군가의 타산지석이 될 수 있다. 자신을 이해해 줄 독자를 상상하고 글을 쓰는 한, 시간을 뛰어넘어 필자와 독자 간의 ‘상상의 공동체’가 생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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