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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이야기
뉴스레터
'소비'라는 나의 소우주
소비로 그려지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백영옥 작가의 소설 <아주 보통의 연애>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마음 속의 문장들🖊💕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문장을 만난 적이 있나요
🏊♀️풀 사이드에 서서🌊
서른여덟, 나는 내 인생의 반환점을 돌기로 했다. 2023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영화 <박하사탕>의 주인공처럼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요, 솔직히 말해 저는 다시 돌아간다 한들 별로 달라지는
📸 이봐요, 오르한 파묵씨
선재의 시선 5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god의 ‘길’이라는 노래입니다.
기꺼이 불편해진다는 것
생각이 많을수록 세상이 불편해진다 . 한 해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 속,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날들인데요. 인디언들은 12월을 '무소유의 달'로 불렀다고 해요. 잎을 다 떨군 앙상한 나뭇가
📸 잡문 시대에 잡문이란
선재의 시선 4화. 거대한 흐름과 마주하다. 올 해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연말이 다가오면 슬슬 압박감을 느끼지 않나요. 연 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저는 수십 권의 책을 사면서도 읽은 건
🌈다정한 계절🍂
순천으로의 여행 . 안녕하세요. 중앙아메리카의 파나마에 살고 있는 이레네라고 합니다. 저는 몇 주 전 한국에 휴가를 왔습니다. 파나마는 일년 내내 여름만 가득한 나라인지라 지금 여기, 고국의 가을이
📸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죠?
선재의 시선 3화 (기후 위기 앞에서). 안녕하세요. 선재입니다. 제법 선선한 날씨에 캠핑을 하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픈 계절입니다. 길을 걷듯 숨을 쉬듯 당연시 됐던 계절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기후 변화에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안녕하세요. 야자수가 펼쳐진 파란 하늘 아래, 각얼음이 들어간 커피를 마시며 이 편지를 씁니다. 매번 집에서 글을 끄적이다 오늘은 카페에 나왔어요. 통유리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네요
📸 세라핀과 비올렛 그리고 나
선재의 시선 2화. 안녕하세요. 러프 필진 선재입니다. 명절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서로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저는 시골집에 머물며 허기진 마음을 채워보려 합니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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