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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붙잡記: 매일 툭 떨어지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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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았더라면

오랜만이야! .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요. 마지막 글이 앞으로 꾸준히 글을 쓰겠다는 글이었는데, 그 글이 벌써 1년 반 전에 쓴 글이네요. 그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을 글로 남겨둘 정

2024.04.11·조회 396·댓글 1

공허함을 읊어요

오랜만입니다. "넌 어떤 사람들이 가장 쉽게 사기를 당한다고 생각해? 돈이 많은 사람? 착하고 순진한 사람? 아니! 가장 쉽게 사기를 당하는 건 가진 거 없고 절박한 인간들이야. 얼른 사회에 자

2022.11.28·조회 675·댓글 1

덜어내기 연습

채우는 것 보다 더 어려워. 안녕! 오랜만이지요?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첫 글을 쓴 지 두달이 된 것 같은데, 저의 얄팍한 의지는 몇 번의 글쓰기 이후에 사라져버렸네요. 정신없이 여러

2022.04.17·조회 987

별거가 별거다.

나를 돌보기. 자기는 타자와 마찬가지로 배려하고 돌보아야 하는 하나의 세계인 셈이다. '자기에의 배려'를 실천하는 주체는 자신의 내면과 영혼으로 회귀하면서 동시에 세계와 타자를 향해 나아간다.

2022.02.15·조회 812

강박의 근원

희망은 사실 위험한 존재야. 요 몇 년 간 내 최대의 소원은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온전히 쉬고 싶다는 거였다. 하루도 아무 걱정 없이 쉬어본 적이 없다. 하다못해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잔 경우에도 00해야 하

2022.02.05·조회 781

선장님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어요?

시 읊는 어부 . 출근 1시간 10분 퇴근 1시간 30분이면 유튜브는 내가 다 꿰고 있다. 어떤 밈이 나오든지, 코카인 댄스가 유행을 한다던지, 대선후보가 어떤 말실수를 했다던지, 연예인 누가 결혼

2022.02.04·조회 34.6K·댓글 2

사랑이라는 감각

외계인은 사랑을 뭐라고 번역할까. 영화에서 그런 장면 있잖아. 남자 주인공이 I love you 라고 하면 여자 주인공이 감동의 바다에 빠져서 엉엉 울면서 남자 주인공의 목을 껴안고는

2022.02.02·조회 1.01K

무서운 사람

유정선배 같은 사람. 왜, 주위에, 아니면 스쳐 지나간 사람 중에 그런 사람 한 명쯤은 있잖아요. 유재석 같은 존재랄까. (유재석을 욕하려는 말은 아니에요) 더 극화된다면, 치인트의 유정 선배 같은?

2022.02.01·조회 1.57K

뭔 개소리야

하는 마인드.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에 짤 하나 씩은 품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힘들 때, 누군가에게 혼날 때, 질타의 대상이 될 때, 모진 풍파를 견뎌내기 위해선 말이죠. 저는 몇

2022.01.31·조회 5.36K·댓글 2

묵묵히,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어떻게 해야지 성공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삶을 직조해나갈 것인가? 어제 저녁 내가 사랑하는 친구와 저녁을 먹었다. 꼬슬꼬슬한 치킨 수비드를 먹었는데 입 안에서 사

2022.01.30·조회 1.3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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