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레터 NEWS LIST

[클립1] 반정부 투쟁으로 확대된 프랑스 학생 시위, 시위대의 ‘폭력’이 문제다?

<한겨레> 10월 19일 ; ‘생활비 이래서 살겠냐!’ 시청 불 질러…55만명 “마크롱 사퇴해” 거리로
파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시위가 반정부 운동으로 확대되어 프랑스 전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10월 17일 ‘행동의 날’에는 정부 집계로 55만 명, CGT(프랑스 노동총연맹) 집계로 무려 80만 명이 거리에 나서 마크롱 대통령의 퇴진을 외쳤습니다. 학생들의 시위가 이렇게 커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학생들이 느끼는 불만은 정부 정책에서 출발한 것이고, 정부를 향한 반감은 전체 노동자들의 불만과도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