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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반깁스 푸는 날이야

인생이 싯팔 이럴 수가 있나

2024.09.10 | 조회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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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뒤진 우럭이 죽지도 않고 또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환자에게 세상은 조금 더 너그러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므로 비난은 일체 받지 않습니다. 개큰 지지와 칭찬만 부탁드려요.

근데 인간적으로 발 다치는 거 진짜 극혐. 차라리 손을 다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물론 안 다쳐봐서 터진 입이라고 쉽게 나불대는 중이지만 발을 다치면 화장실도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걸. 안 그래도 나락 간 인성이 점점 더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게 느껴져.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어쩌다보니 본편보다 인삿말이 더 기네요. 레터 특전입니다. 블로그 특전도 있으면 공평하게 레터 특전도 있어야지. 아무튼 그럼 이만:)

 

1.

짱이지? 2주간 느꼈던 답답함을 벗어던지기까지 9시간 남았다구.

 

2.

그리고 다시 통깁스 2주 해야 됨. 싯팔.

 

3.

심기가 매우 매우 불편한 이유로 오늘 분량은 엿이나 바꿔 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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