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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쓸까 고민하다가 카톡을 보고는 답을 얻었다

인생이 싯팔 이럴 수가 있나

2024.02.19 | 조회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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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이야기

매주 평일 아침 찾아오는 우럭의 이야기

귀여운 거 보고 행복해 하다가 뼈 맞고 으스러짐

 

1.

길게 주저리주저리 쓰는 대신 아직 초등학생인 내 사촌 동생의 귀여움을 널리 알리고 떠나겠다. 회사에 있는데 부재중 와있길래 뭐지? 했는데 저 말 하고 싶어서 전화했던 거였음. 핵꿀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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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데 누가 팩트로 때림. 싯팔, 복수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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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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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붕의 프로필 이미지

    팥붕

    0
    10 month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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