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조금 더 특별한 글을 위해, 생각을 나눠주세요

기록

오늘은 뭘 쓸까 고민하다가 카톡을 보고는 답을 얻었다

인생이 싯팔 이럴 수가 있나

2024.02.19 | 조회 197 |
2
|

우럭이야기

매주 평일 아침 찾아오는 우럭의 이야기

귀여운 거 보고 행복해 하다가 뼈 맞고 으스러짐

 

1.

길게 주저리주저리 쓰는 대신 아직 초등학생인 내 사촌 동생의 귀여움을 널리 알리고 떠나겠다. 회사에 있는데 부재중 와있길래 뭐지? 했는데 저 말 하고 싶어서 전화했던 거였음. 핵꿀귀ㅠ

 

2.

근데 누가 팩트로 때림. 싯팔, 복수를 다짐하며.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우럭이야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팥붕

    0
    9 month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2024 우럭이야기

매주 평일 아침 찾아오는 우럭의 이야기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