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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홀로라이브 오피셜 카드 게임(OCG)의 매출 실적 분석과 미래 전망

홀로라이브 오피셜 카드게임은 출시 초기 약 15억 엔의 매출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으나 공급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단계적 공급 확대와 해외 진출을 통해 연간 100억 엔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2025.01.01 | 조회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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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COVER) 주식회사의 "홀로라이브 오피셜 카드게임(이하 '홀로카')"이 2024년 9월 2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11월에 공개된 회사의 결산 자료를 토대로 출시 초기(9월)의 판매 현황을 더욱 면밀히 분석했기에, 이를 정리하여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본 글은 결산 발표 이전에 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던 글의 후속편입니다. 가능하시다면 이전 글도 함께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상세한 분석을 진행했지만, 핵심 내용은 '4. 홀로카 추정 초기(9월) 매출액' 항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홀로라이브 오피셜 카드게임 개요

분석 대상이 되는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전 제품 9/20 출시)

  • 스타터 덱 '토키노 소라 &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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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스터팩 '블루밍 레이디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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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개발: COVER 주식회사

판매・운영협력: 부시로드 주식회사


2. 2025년 2분기 머천다이징 매출액

2025년 2분기 결산설명자료 5페이지
2025년 2분기 결산설명자료 5페이지

커버 주식회사의 2025년 2분기(2024년 7월~9월) 머천다이징 매출액은 58억 7,900만 엔입니다. 이는 홀로라이브 OCG뿐만 아니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설 굿즈 및 기념일 한정 상품 등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2025년 2분기 결산설명자료 13페이지
2025년 2분기 결산설명자료 13페이지

머천다이징 매출은 ①기념일 한정 굿즈(온라인), ②기타 자체 기획 굿즈(오프라인), ③기타 자체 기획 굿즈(온라인)로 구분됩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자료를 확대해서 살펴본 결과 전체 머천다이징 매출액(58억 7,900만 엔) 중

①약 38%(약 22억 3,400만 엔)

②약 21%(약 12억 3,500만 엔)

③약 41%(약 24억 1,000만 엔)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홀로라이브 OCG 매출은 '②기타 자체 기획 굿즈(오프라인) 약 12억 3,500만 엔''③기타 자체 기획 굿즈(온라인) 약 24억 1,000만 엔' 항목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3. 기타 자체 기획 굿즈(오프라인)・(온라인)

앞서 언급한 항목들 중 '②기타 자체 기획 굿즈(오프라인) 약 12억 3,500만 엔' 및 '③기타 자체 기획 굿즈(온라인) 약 24억 1,000만 엔'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기타 자체 기획 굿즈(오프라인) 약 12억 3,500만 엔

먼저 '②기타 자체 기획 굿즈(오프라인)' 중 홀로라이브 OCG가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겠습니다. 결산설명회의 질의응답에서 가네코 CFO가 머천다이징 매출액의 구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홀로라이브 OCG가 '오프라인 매출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발언이 주목됩니다. '큰 비중'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가정한 비율과 그에 따른 매출액을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표 1. 홀로라이브 OCG(오프라인 추정 매출액): 필자 작성
표 1. 홀로라이브 OCG(오프라인 추정 매출액): 필자 작성

오프라인 매출액 중 홀로라이브 OCG의 비중을 90%로 가정할 경우 약 11억 1,100만 엔, 70%로 가정할 경우 약 8억 6,400만 엔으로 추정됩니다.

 

기타 자체 기획 굿즈(온라인) 약 24억 1,000만 엔

다음으로 '③기타 자체 기획 굿즈(온라인)'의 경우, 홀로라이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 상품들이 해당됩니다. 앞서 언급된 가네코 CFO의 발언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7080%가 오프라인 유통'이라는 발언에 따르면, 홀로라이브 OCG의 온라인 스토어 판매 비중은 2030%로 추정됩니다. IR 부서 확인 결과, 오프라인 유통 70%, 자사 유통 30%라는 답변을 받았기에, '오프라인 7 : 온라인 3'이라는 비율을 기준으로 계산을 진행하겠습니다.

표 2. 홀로라이브 OCG(온라인 추정 매출액): 필자 작성
표 2. 홀로라이브 OCG(온라인 추정 매출액): 필자 작성

'오프라인 7 : 온라인 3' 비율 적용 시 온라인 추정 매출액은 가정

①: 약 4억 7,600만 엔, 가정

②: 약 4억 2,300만 엔, 가정

③: 약 3억 7,000만 엔으로 산출됩니다.

(참고)계산식: OCG 오프라인 추정 매출액 : OCG 온라인 추정 매출액 = 7 : 3


4. 홀로라이브 OCG 추정 초기(9월) 매출액

'3. 기타 자체 기획 굿즈(오프라인)・(온라인)'에서 도출한 수치들을 아래 표로 종합했습니다.

표 3. 홀로라이브 OCG(예상 매출액): 필자 작성
표 3. 홀로라이브 OCG(예상 매출액): 필자 작성

표3에 따르면, 홀로라이브 OCG의 예상 매출액은 약 16억 엔에서 12억 엔 사이로 추정됩니다.

필자는 결산 발표 이전에 외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저 매출액 10억 엔, 예상 범위 20억~15억 엔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예상 범위가 다소 넓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첫 예측치로서는 비교적 실제 결과에 근접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5. 홀로라이브 OCG의 향후 전망

이어서 홀로라이브 OCG 매출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출시 일정

이번 분석 대상인 홀로라이브 OCG 1탄은 9월 20일에 출시되었으며, 2탄 스타터 덱과 부스터팩은 12월 2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12월 출시분(도매・배송)은 2025년 3분기(10월~12월)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2024년 12월 20일 홀로라이브 OCG 공식 X 게시물 참조
2024년 12월 20일 홀로라이브 OCG 공식 X 게시물 참조

또한, 3탄의 경우 스타터 덱은 2월, 부스터팩은 3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두 초도 출하분 매출은 2025년 4분기에 반영 예정)

3탄 스타터 덱 홀로라이브 OCG 공식 X 게시물 참조
3탄 스타터 덱 홀로라이브 OCG 공식 X 게시물 참조
3탄 스타터 덱 홀로라이브 OCG 공식 X 게시물 참조
3탄 스타터 덱 홀로라이브 OCG 공식 X 게시물 참조

이를 통해 약 3개월 간격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홀로라이브 OCG의 판매 계획

1탄의 경우 약 15억 엔 규모의 출하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공급 계획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결산설명회에서 가네코 CFO가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빨간색 표시 부분을 보면, "초기 물량(9월 출시분으로 추정)에서 갑자기 3~4배의 수량을 투입하는 것은 해외 시장 진출 전까지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는 언급을 통해, 공급량의 급격한 확대 계획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파란색 표시 부분에서는 "신제품 출시마다 시장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혀, 2탄의 공급량은 1탄보다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발언들을 종합해볼 때, 개인적으로는 2탄의 공급량이 1탄 대비 약 1.3배 정도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홀로라이브 OCG가 이번 회계연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약 50~60억 엔 정도로 추정되며, 원활한 공급량 확대가 이루어진다면 다음 회계연도에는 약 100억 엔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회사 측에서도 100억 엔이라는 목표를 어느 정도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장기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긴 했지만, 생산 여력이 충분하고 현재의 높은 수요를 고려할 때, 필자가 예상하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100억 엔은 상당히 현실성 있는 수치라고 판단됩니다.

 

해외 진출 관련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앞선 질의응답에서 빨간색 표시의 "해외 시장 진출" 부분이 주목됩니다. 현재 커버사에서 "해외용 TCG 디렉터"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적임자를 확보할 수 있다면, 순조로운 해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31 추가] 홀로라이브 OCG의 해외 판매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일본어 버전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수했습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12/31 기준 품절 상태입니다.

해외 TCG 시장 규모는 부시로드사의 실적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2024년 6월기 결산설명자료 17페이지
2024년 6월기 결산설명자료 17페이지

부시로드사의 TCG 매출 중 약 40%(약 85억 엔)가 해외 매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해외 TCG 시장의 수요" 자체에는 문제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커버사의 경우에도 머천다이징 매출의 약 3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탄탄한 해외 팬층이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해외 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해외 시장에서 충분한 공급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연간 매출 100억 엔 달성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해외 TCG 시장에 대해 ChatGPT에 문의한 내용도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tGPT 응답 내용
ChatGPT 응답 내용

6. 과제와 우려사항

지금까지 긍정적인 전망을 중심으로 설명했지만, 현재 드러난 과제와 예상되는 우려사항들도 함께 검토해보겠습니다.

 

높은 수요 대비 심각한 공급 부족

12월 27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재판매된 2탄 부스터팩이 단 3분 만에 완판될 정도로 홀로라이브 OCG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반면, 공식 스토어에서는 부스터팩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품이 만성적인 품절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 굿즈를 제외한 전 제품 품절: 2024/12/31 기준
일반 굿즈를 제외한 전 제품 품절: 2024/12/31 기준

현재 신규 및 기존 유저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지만, 매장의 입고량도 매우 제한적이어서 유저 커뮤니티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면 팬들의 참여도가 떨어지고 OCG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공급량 관련 우려사항

홀로라이브 OCG는 커버사가 기획·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나, 판매와 생산은 부시로드사가 맡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공급 부족 상태인 홀로라이브 OCG는 생산과 관련하여 자사뿐만 아니라 부시로드사의 상황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생산량 조절이 커버사의 의지만으로는 결정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로그미 파이낸스: 질의응답 발췌

결산설명회에서는 생산능력에는 문제가 없으며, 오프라인 매장의 재고 과잉을 방지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오히려 심각한 품절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이로 인해 시장의 적정 가격 형성이 왜곡될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IR 측은 "시장 반응과 마케팅 상황을 고려하며 단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계획된 공급량 출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

12월 20일에 출시된 홀로라이브 OCG 2탄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사전 예약과 12월 27일 재판매분이 극히 짧은 시간 내에 마감된 것으로 SNS에서 확인됩니다.

구체적인 데이터는 없으나, 1탄이 수일간 판매가 지속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제품 출시로 인한 수요 증가로 완판 시간이 단축된 것이라면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탄 대비 공급량이 감소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이는 외부 사이트의 TCG 월간 판매 동향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자 합니다.


7. 요약

홀로라이브 OCG는 1탄부터 성공적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매우 높은 수요가 유지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실적 기여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높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 부족으로 인해 만성적인 품절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판매 기회 상실을 넘어 유저 커뮤니티 형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어, 수요 공급의 균형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판단됩니다.

코나미의 유희왕 OCG 팀은 높은 수익성으로 인해 사내에서 '조폐국'이라 불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포켓몬 카드의 소셜 게임 '포케포케'가 출시 약 1개월 만에 전 세계적으로 850억 엔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홀로라이브 OCG의 향후 전개 방향은 미지수이나, 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높은 잠재력과 성공 가능성을 지닌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본 사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질문이나 의견은 댓글이나 X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상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구 트위터): @karuta_54


본 콘텐츠는 2024년 12월 31일에 발행된 카루타 씨의 "【ホロカ】ホロライブOCGの収益考察と今後の販売動向について" 아티클을 번역한 것입니다.

저는 전문 번역가가 아니기 때문에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글은 원저작자의 요청에 따라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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