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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기 몸에 광고기피제를 뿌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회사가 망조에 들었는지, 길조에 들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나는 직무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돈만 밝힐 것인가? 아니면 가치를 따를 것인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실에 집중해보세요.
깊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프로분들과 어떻게든 팔아치우려는 접근과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처음에는 미련해보일지라도 그 끝은 분명 창대할 것."
‘내가 너로 살아봤냐. 아니잖아.’ 라는 장기하의 노랫말처럼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구독자를 더 모아야 하는건가. 하긴 아직 너무 작지.’ 정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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