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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대화(토 6 AM)

[나와의 대화] 31. 나의 '두려움'과 함께 춤춰줘서 고마워요

함께라면 나눌 수가, 오를 수가, 닿을 수가 있을까 (+오늘은 레터 '코치로 일하기'와 콜라보)

2026.06.13 | 조회 164 |
11
|
from.
Heeso

 

 

 

 

[Hello] 지난 한 주 어떻게 지냈나요? 

 

 

20살 정도 되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우연히 파울로 코헬료의 '연금술사' 책을 읽고선, 삶의 풍경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직감했던 것 같아요. 그렇구나, 나만의 삶이 있구나. 그리고 내 영혼 어딘가에 그 삶에 대한 씨앗이 이미 있구나. 그것을 피우는 것이 내 삶이겠구나. 신이 나에게 이 생을, 이 환경에 준 이유가 있겠구나. 그리고 그 환경 속에서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을, 그 길을 걸어가라고 나에게 어떤 성품과 재능을 주었겠구나 라는 것을요. 

 

 

그리고 몇 년 뒤 만났던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 책은 저를 '전문코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습니다. 가슴에 끌리는 길, 그 길로 가는 방법 하나 전혀 보이지 않지만, 가보자. 내 삶이 그 길이라면, 모든 신호가 나를 응원해주겠지. (동시성) 내 길이 아니라면 닫힐 것이고, 내 길이면 안 가려해도 그 길이 열리겠지.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그리고 용기를 내어 따라가보자. (그리고 뒤돌아보면 그 길을 오프로드였습니다. 두둥 )

 

 

 

 

한 개인으로, 코치로 나아가는 데 기저에 이런 믿음이 있어요. '각자의 삶에는 개성화의 씨앗이 있다', 자신만의 삶이 있다. 각 영혼에 새겨진 그 사람만의 생애의 길이 있다. 그러한 제 믿음을 응원해주는 '칼 융'과의 만남은 (당시 30여년) 제 삶을 향한 관점을 대통합해주었습니다.

 

 

그 이후, 우리 각자의 셀프(Self: True self)와 만나가는 여정으로서 '셀프코칭'의 귀함을 알고 나아왔지요. 그래서인지 셀프북코칭을 통해 만나는 모든 책들은 우리 자신(Self)과 만나는 여정으로 안내하게 됩니다. 

 

지난 4-5월 진하게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정여울 작가와 함께 마주보며 우리(싱클레어들)는 각자 내면의 '데미안'을 향해 나아가는 개성화 여정에 대해 화두를 갖게 되었는데요. 살짝 붓다의 가르침으로 가보자 하고 선택한 6월의 책 '빤냐 이야기'는 형태가 우화여서, 가볍게 읽을 줄 알았는데, 읽을수록 깊어서, 마치 '연금술사'를 처음 읽던 시절의 가슴 쿵쾅거림이 오랜만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빤냐라는 원숭이가, 자신만의 '길(마르가)'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 책 '빤냐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경험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 여러분의 삶은 어떤 마르가로 향하는 길 위에 있으신가요? 

 

 

 

 

 

 


 

 

[이번 주의 음성] EP. 82: "그 순간, 목소리가 들렸다. “두려워하지 마라”" | 26년 6월의 책 '#빤냐이야기', 2026-06-10

 

 

 

 

 

 

 

 

[이번 주의 문장] 책 <빤냐 이야기>, 한재우 저 

"두려울 때, 나는 다만 고요함에 머물려 했다. 그래야 삶이 건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으니까. 그리고 대개는 거기에 길이 있었다. (표지)”

 

 

 

두려움과 함께 춤추기

-결국 깨달은 것은 두려움은 없앨 수 없다는 것, 아니 없애서도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신 두려움과 함께 하는 법을 배워야 했습니다 (9)

-두려움이 바로 힘이야. 두려움을 이겨내야 강한 것이 아니라, 두려움의 크기가 곧 강함의 크기야. (10)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 피하고 싶은 것, 바로 그것과 친구가 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자 지혜이기 때문이죠. (12)

-그 순간,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두려워하지 마라” (27)

 

 

마르가가 보내는 신호

-마르가: 이번 삶에서 도달해야 할 그대만의 ‘자리’네. ‘길’, ‘해답’, 살아가야 할 이유, 삶에서 도달해야 할 목적지 (68)

-마르가를 어떻게 찾아요? : 자네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향해 곧장 나아가게. 그 길 위에서 마르가를 찾게 될 걸세 (68)

-살다 보면 반복해서 나타나는 문제가 있거든. 자네를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는 것 말이야.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내 삶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한 감정이 드는데, 그 문제가 바로 마르가가 보내는 신호일세 (68)

-"스스로 질문해보게.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 때문에 오랫동안 괴로워해 왔는가. 외부의 과제일 수도 있고, 내면의 문제일 수도 있네. 그것을 마르가가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해보게나. 어쨌거나 모든 원숭이는 각자 자신만의 마르가를 가지고 있거든.” (69)



-결심과 기억이네. 마르가를 반드시 찾겠다는 결심. 그리고 그 결심을 잊지 않는 기억. .. 자네가 진실로 결심하고 기억한다면 마르가는 계속 자네에게 길을 알려줄 거야. (70)

-막연한 두려움이 마르가가 보내는 신호라면, 무엇을 해야 할지 혹은 어떻게 해야 할지는 고민하지 말게. 결심과 기억이 자네를 이끌 테니까. 두려움과 맞닥뜨려야 할 일이 끊임없이 찾아올 거야. 피해서는 안 되네. 그것이 마르가가 인도하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문제가 있는 곳에 마르가가 있어. (82)

 

 

 

 

"당신이 살아가며 늘 걸려 넘어지는 그 곳에,

당신 삶의 마르가가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삶에 가까운 어른들의 다툼들을 보며,

아주 일찍부터 '산다는 것이 뭘까', '왜 사랑한다면서 저렇게 할까'와 같은 

1) 삶을 향한 깊은 물음을 가졌었고, (애늙은이라는 단점)

유년 시절부터 동갑 또래 친구들과 관심사가 달라 대화가 잘 통하지 않고,

2)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았던 저의 '생각이 많은' 성격에 (넌 너무 생각이 많아라는 단점)

3) 조직 생활의 규칙, 틀을 지키기 어려워하고, 함께 일하기 힘들어 하던 성격이 (잘 어울리지 못하는, 상하관계를 어려워하는 단점)

 

남들보다 깊은 물음을 가져야하고, 생각이 깊어야 하고, 혼자서 일하는 

지금 직업으로 가 닿게 한 것이 아닌가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모든 제 단점이, 지금의 저로 향하게 했어요. 

 

 

"그대가 늘 걸려 넘어지는 그 곳에서 그대가 다시 일어선다면,

그대를 응원하는 그대의 삶은 그대에게 오직 한 마디,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전할 거에요. 

 

 

 

실제 성서에서 신이 우리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가장 많이 전한 문장'은 DO NOT FEAR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신이 제일 전하고 싶은 말
실제 성서에서 신이 우리에게 가장 전하고 싶었던 '가장 많이 전한 문장'은 DO NOT FEAR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신이 제일 전하고 싶은 말 "두려워하지 말라" 

 

 

 

 

 

 

 

 

사이시옷: 혼자 걷는 길, 저 어딘가 나와 같은 이들이 있다는 위로 

 

"처음 '사이시옷'이란 커뮤니티를 시작했을 때, 제 자원은 저의 '외로움'이었습니다. 제 내면에 들리는 목소리를 따라 '제 삶'을 나아가려는 길은 두려움과 외로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걷는 길도 쉬운 구석 하나 없는데, 그 길을 혼자 걷는 느낌이 그 길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 삶의 길은 계속 나아가야 했기에,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어딘가의 1-2분만 계셔도 좋을 것 같아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함께한 이들이 가늘고 길게 연이 계속 이어져 지금의 '사이시옷'의 형태가 된 것입니다."

 

 

저는 삶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모습으로 자주 떠오르곤 합니다. 각자의 배낭을 매고, 각자의 길을 묵묵히 걷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게 '사이시옷'은 그렇게 각자의 순례길을 걷는데, 그 배낭에 작은 '키링'이 같이 달려 있는 느낌이에요. 지금 나는 혼자 걷고 있지만, 다른 길 어딘가에 그만의 길을 걷고 있는 동료가 있다는 든든함을 줍니다.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걷고, 혼자서 방황해도, 저 길 어딘가에 나와 같은 이가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힘이 됩니다. '이렇게 쉽지 않아도, 이 길을, 내가 나 자신을 잘 데리고 살아보려는',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의 삶으로 계속 나아가 보려는', '(코치로서는) 쉽지 않아도 코치로서 나 자신을 계속 잘 세워가보려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저 어딘가에도 함께 있어 라는 느낌이요. 

 

 

그러다 하루에 1-2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인증글을 올리며, 혹은 때때로 소소한 이벤트나 번개에서 목소리나 얼굴을 뵈며 연결되는 시간은 나의 순례길을 걷다가, 잠시 벤치에 앉아 '무전기'로 연결되는 시간처럼 느껴져요. '괜찮아요?', '잘 지내고 있어요?', '별 일은 없나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오늘은 어떤 자기 자신과 만났나요?', '하시려던 일은 잘 되어가고 있어요?', '(코치로서는) 오늘은 코치로서 어떤 통찰, 경험이 있으셨어요?' 치치직 거리는 무전기를 붙들고 주파수를 맞추어 저 어딘가 걷고 있는 동료와 연결되는 시간 같습니다. 

 

 

삶은 혼자 걷는 것입니다. 그리고 멈출 수 없이 계속 걸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 저는 이 커뮤니티 안에서 어차피 가야 하고, 어차피 혼자 가는 길이라 하더라도, 

저 어딘가 나와 같은 이들이 있다는 위로, 소속감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빤냐라면, 저 멀리 나와 같은 빤냐가 있다는 위로가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안에서 여러분들에게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각자의 삶의 배낭을 매고, 각자의 삶의 길을 걷는 우리들이, 

옅지만, 진한 소속감으로 연결되어,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잘 걸어나가기를.

 

 

그리고 저와 함께 연결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고마웠습니다. 

 

 

 

 


 

위 글은 '사이시옷'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정리된 글입니다. 지난 번에 쓴 바탕신념, 핵심가치3, 히스토리, 비전에 이어 제가 사이시옷을 바라보는 마음까지 정리되었습니다. 조만간 이 글들을 정리하여 7/4(토) 10주년 만남 전에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칠게요. 고맙습니다. 

 

 

사이시옷의 바탕신념https://maily.so/coachheeso/posts/2nznql04zp5

 

사이시옷의 핵심가치 3https://maily.so/coachheeso/posts/x1zg5ndpoqg

 

하나. 꾸준한 ‘행동’의 힘: 시스템

“진정한 변화는 ‘매일’ ‘작더라도’ ’꾸준하게‘ ’한 것‘으로부터 온다”

“결국 변화는 ‘행동’을 통해서 오는 것이며, 오직 ‘자기 자신’만이 이뤄낼 수 있다.”

 

둘. (옅어도 잔잔하게 이어지는) ‘함께’의 힘: 커뮤니티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인지, 어떤 생각을 한 하루였는지, 내 여린 속사정을

때때로 가족보다 알아주는, (얼굴은 모르지만) 연결된 사이”

 

셋. (아주 조금씩) ‘어제보다 나은’ 힘: 나아짐 (Better)

“어제의 나 자신보다 1% 나아진다”

“점점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Better than yesterday

 

 

사이시옷의 히스토리: *지난 히스토리들 보기(권한: 뷰어)

: https://spotty-jade-25d.notion.site/33393b3e922d804d9337eee59c2ed7f5?v=33393b3e922d80e29bb5000c5155a075

 

사이시옷에 대한 비전

가깝게는: “우리가 함께 하며 조금 더 나다워졌다며, 더 나아졌다고 느끼는 사람, 말하는 사람이 100명이 되는 것”

멀게는: “모두가 나이든 노년 어느 날, 서로의 장례식에서 ‘그 시절, 서로가 있어 내가 조금 더 내가 될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 그 사람이 삶에서 가졌던 진심을 알고 있는 증인이 되는 것. 얕지만 동시에 깊었던 사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사이가 되는 것”

 

 

 

 

 

 

 

 

 

 

사이시옷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이번 주의 노래] 동행, 김동률 

6/8 숲님 추천노래

 

넌 울고 있었고, 난 무력했지. 슬픔을 보듬기엔 내가 너무 작아서

그런 널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던 건 함께 울어주기

그걸로 너는 충분하다고, 애써 참 고맙다고 내게 말해주지만

억지로 괜찮은 척 웃음 짓는 널 위해, 난 뭘 할 수 있을까

 

네 앞에 놓여진 세상의 짐을, 대신다 짊어질 수 없을지는 몰라도

둘이서 함께라면 나눌 수가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꼭 잡은 두 손이 나의 어깨가, 네 안의 아픔을 다 덜어내진 못해도

침묵이 부끄러워 부르는 이 노래로, 잠시 너를 쉬게 할 수 있다면

 

너의 슬픔이 잊혀지는 게 지켜만 보기에는 내가 너무 아파서

혼자서 씩씩한 척 견디려는 널 위해 난 뭘 할 수 있을까

네 앞에 놓여진 세상의 벽이 가늠이 안될 만큼 아득하게 높아도

둘이서 함께라면 오를 수가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내일은 조금 더 나을 거라고, 나 역시 자신 있게 말해줄 순 없어도

우리가 함께 하는 오늘이 또 모이면, 언젠가는 넘어설 수 있을까

 

네 앞에 놓여진 세상의 길이, 끝없이 뒤엉켜진 미로일지 몰라도

둘이서 함께라면 닿을 수가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언젠가 무엇이 우릴 또 멈추게 하고, 가던 길 되돌아서 헤매이게 하여도

묵묵히 함께 하는 마음이 다 모이면, 언젠가는 다다를 수 있을까

 

 

 

 

적지 않은 세월,

제 길에 동행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이 밤 보냅니다.

덕분에 멈추지 않고, 나아올 수 있었음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의 소식1] 사이시옷 10주년 기념 오프라인 워크샵 (7/4토 14:00-18:00, 합정역 부근 요가스튜디오) 

: 늘 각자의 길을 걷던 우리가 온라인, 톡이 아니라 진짜 얼굴을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시간 되시고, 마음이 닿으신다면 오셔서 같이 얼굴 직접 보고, 온기를 나누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트를 확인해주세요. :-) 


*최소 10분이 모여야 진행 확정인데, 감사하게도 어제 오픈하고 바로 채워졌습니다. 진행확정입니다. 마음 있으신 분들 신청 고고 입니다 ^^ 

첨부 이미지

 


 

[이번 주의 소식2] 셀프코칭 워크샵 (7/4토 10:00-13:00, 상수역 부근 북카페)

: 지난 1/17(토)에 진행한 셀프코칭 1 Day 워크샵의 팔로업 워크샵이 위 워크샵과 동일한 날 오전에 있습니다. 정원이 총 8명인데, 감사하게도 이미 7명이 채워져있습니다. 1분 자리를 위해 다음 주중 글을 작성 후, 카카오톡 채널 톡으로 오픈 소식 전하고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셀프코칭 원데이 워크샵 분위기를 볼 수 있는 브이로그 

 

 

 


 

[이번 주의 소식3] 2026년 7-8월 코칭스터디 쉬어갑니다 

: 7월에는 인도네시아, 8월에는 몽골로 개인의 삶에 전환이 있을 예정입니다. 사이시옷 두 프로그램 중 셀프북코칭은 이어가되, '코칭스터디'는 잠시 내려놓고 쉬어갑니다. 코칭스터디는 9월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해주시고, 소식 기다려주세요 :-)  현재 9월 책 투표 중입니다. 책 <변화면역>, <마음가면>이 동점인 상황이네요. 두근두근! 어떤 책이 될까요! 

 

첨부 이미지

 

 

 


 

 

[이번 주의 소식4] 자기변형게임을 활용한 라이프-그룹코칭 2026년 하반기 멤버 모집시작 (8/8시작)

: 제가 코치로서 제일 사랑하는 툴 '자기변형게임'을 활용한 그룹코칭이 4번째 모집을 시작합니다. 지난 3번의 경험은 매 순간 충만했고 감사했습니다. 하반기 멤버 4분을 모집 시작합니다. 관심 있으셨던 분들 올해 하반기 함께 해요. :-) 

첨부 이미지

 

*참여링크: https://www.coachheeso.com/shop_view?idx=65

 

 

 

 

 

 

 

오늘 레터 읽으시면서,

1) 어떤 여러분 자신을 만났나요?

2) 그런 여러분 자신과 함께 다음 한 주 어떻게 살아가보고 싶나요? 

"구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댓글 하나

다음 한 주 글을 쓰는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창조의 고통이 있지만,

읽어주시는 몇 분 덕분에 힘내어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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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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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듣는 성희 의 프로필 이미지

    듣는 성희

    0
    3일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 드루이드의 프로필 이미지

    드루이드

    0
    3일 전

    모든 신호가 나를 응원해주겠지, 하지만 그 길은 오프로드였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신기하게 길이 열리겠지. 하지만 그 길은 꽃길만은 아니야. 현실 고증 빠방 ㅎㅎㅎ 자신의 단점이 지금의 삶에 이르는 동력이 되었다는 회고가 부럽습니다. 지금은 저의 단점, 혹은 부족함으로 인해 진짜 원하는 건 따라가지 못했다는 자책이 있는 저도 언젠가 그 덕분에 원하던 걸 이뤘다, 얘기할 날이 있을까요. 빤냐가 뱀을 극복했듯 오래된 두려움을 넘어서는 날이 올까요. 각자가 삶에서 가졌던 진심을 알고 있는 증인이 되어준다는 말에 뭉클합니다. 겉모습이나 결과가 아니라 진심을 알고 있어준 사람. 그 진심을 언제나 소중히 대해준 사람. 나 자신이 먼저 날 그렇게 대해줄 수 있길. 힘이 떨어졌을 때, 조금 기댈 수 있는 커뮤니티 속에 계속 머물 수 있길.

    ㄴ 답글
  • 남주는코치의 프로필 이미지

    남주는코치

    0
    3일 전

    토요일 아침, 눈뜨면 띠링~하고 도착해 있는 연애편지처럼 어느새 나는 뉴스레터를 기다리고 있고, 각 잡지 않고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하며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누군가에 진솔한 이야기를 읽고 댓글을 다는 재미, (물론 장치가 없었다면 휘리릭~읽고 읽씹할수도 있었겠지만...ㅎ) 짧은 댓글속에서 나의 진심, 나의 오래 숨겨둔 미처 발견치 못한 보석의 말들이 나오는 것도 보는 재미가 있다. 희소님의 글을 읽으며 맘속에 있는 것들을 말하거나, 글로 풀어내야 하는 것의 중요성도 발견하게 된다. 어떤 것이 떠올라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요? 희소님과 대화하다보면 자주 듣는 말이다. 맘속에 떠오르는것을 내뱉는 것은 정리가 될수도 있고, 영감이 될수도 있고, 나를 다시금 볼 수도 있는 일이었다. 나를 본다는 것이 낯설지만 꽤 기분좋은 일이다. 이제야 나를 알아주고 사랑하는 일인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도 뉴스레터 덕분에 따뜻함을 뿜어내는 내마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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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리나의 프로필 이미지

    김리나

    0
    2일 전

    셀프코칭, 코칭스터디를 함께하는 코치님들을 통해 (얼글도 뵌적 없지만) ‘함께’의 힘을 매우 여실히 체감하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코치님들과 이렇게 만나 생각들을 나눌 수 있음이 제가 코치로서 성장하는데 큰 행운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 모두의 어여쁜 마음을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ㄴ 답글
  • SUN의 프로필 이미지

    SUN

    0
    1일 전

    뉴스레터가 한 장의 편지 같기도, 자서전 같기도 해서 뭉클하네요. 여지껏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의 여정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아서요. 그 길에 잠시나마 동행하고 있다는 것이 기쁘고 또 나도 동행이 있다는 것이 다행스럽습니다. 평균기대수명으로 보자면 반평생을 살았는데 여전히 내 길이 어딘지 명확하지 않아요. 매일, 내 밭 밑에 펼져진 길을 묵묵히 걸어갈 뿐. 포기하지 않고 매일의 몫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토닥여 줍니다. 이 외롭고 고단한 길에 함께 해주는 동행들을 떠올리고 감사하는 한 주를 보내고 싶네요.

    ㄴ 답글
  • 오도의 프로필 이미지

    오도

    0
    1일 전

    무엇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는가, 코치님의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나눠주시는 것이 저에게도 많은 자극과 울림이 됩니다. 코치님의 담담한 글이 더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사이시옷의 비전은 다시 읽어도 뭉클해요. 지금에 있어서도, 서로의 마지막 날에 있어서도 잔잔한 연결로 힘이 되는 감사한 존재로 있어주는 것. 그런 소중한 인연들을 사이시옷 안에서 만들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월에 또 얼굴 뵈어요!❤️

    ㄴ 답글
  • 마음리더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리더

    0
    약 19시간 전

    이 문장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그 시절, 서로가 있어 내가 조금 더 내가 될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 그 사람이 삶에서 가졌던 진심을 알고 있는 증인이 되는 것. 얕지만 동시에 깊었던 사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했던 사이가 되는 것”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이 곳에 계신 분들이 저에게는 얕지만 동시에 깊었던 사이같은, 그렇게 제 하루하루를 조금 더 저답게 해주는 분들입니다. 댓글로 반응하지 못하고 혼자만 마음으로 느끼고 때로는 혼자서 걱정하고, 안부를 궁금해하며 그런 연결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겠지요. 많은 고민 속에서도 이런 과정을 이어가 주시는 희소 코치님과 이 글을 함께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한 주를 보내보겠습니다♡

    ㄴ 답글
  • 지현의 프로필 이미지

    지현

    0
    약 18시간 전

    뉴스레터 읽는데 눈물이 찔끔... 누군가의 진심이 담긴 글은 마음을 움직여 감동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힘들었던 나의 모습이 결국 나의 빛남이 되어 나의 길이 되었다는 통찰을 모두가 할 수 있기를. 그래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셀프 코칭을 통해 그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커뮤니티에 막 들어와, 구경하고 있는 신참이지만, 저도 산티에고 순례길에 작은 키링하나 달고 있는 것이지요? 반짝이는 키링 달고 열심히 나만의 순례길을 열심히 걸어가보겠습니다. 나와 같은 도반들이 함께 걷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요. 장례식 상상을 해봅니다. 눈물이 더 납니다. 코치님 덕분에, 그리고 여기계신 친구들 덕분에 내 삶이 더 나아졌다고.. 회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이시옷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5주년, 20주년에는 저도 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ㄴ 답글
  • 효오의 프로필 이미지

    효오

    0
    약 5시간 전

    키링이라니..너무 귀여운 표현에 웃었어요♡ 길 하나 보이지 않는, 오프로드였던 그 길을 오로지 마음에 귀기울이며 오신 시간들에 경의와 감사를 보내요. 홍대 상상마당 강의의 시작을 이야기해주셨던 게 생각났어요. 모든 게 다 용기였던 시도들이었을텐데, 지금은 이렇게 10주년을 맞이할만큼, 그리고 코치님에게 한가득 매달려있는 달랑달랑 키링 코치님들까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치님이 단점이라고 적어놓으신 것들이 저와도 꼭 데칼코마니같아서... 전 꾸역꾸역 손에 쥐고 있는데... 이 단점을 어떻게 나의 길로 만들까 고민하게됐어요. 두려움. 성경에도 두려워하지말라는 말이 365회 나올정도라니... 인간에게 두려움이란 정말 큰 감정인가봐요. 하지만 매달 책 읽으며 그 두려움의 목소리에 '아니야!'라고 말하는 경우도 종종 생겨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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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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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시간 전

    <경>사이시옷 10주년 축하합니다<축> 오늘은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많이 전하고 싶어요! 저는 지난주는 좀 정신없게 보냈고, 이번주는 더 바쁠 예정이지만 시간을 잘 테트리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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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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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시간 전

    저 멀리 나와 같은 빤냐가 있다는 위로가 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안에서 여러분들에게 있길 바랍니다. — 맞아요. 우리 모든 이런 마음인 것 같아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커뮤니티에 함께 하고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일 낮, 매일 밤, 그리고 주말 아침과 때론 주말 저녁 온기와 에너지로 채우는 유일한 부스팅의 시간입니다. 톡방으로, 보이스미팅으로, 때론 오프라인 워크숍에서 낯설어도 낯설기만하지는 않은 따뜻하고 지혜로운 삶의 동료들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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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로 살아가면서, 그 주에 겪었던 가장 인상적인 경험과 통찰을 글에 ‘진솔하게’ 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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