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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장을 갈망하는 일잘러들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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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제품을 만드는 것, 제품을 '올바르게' 만드는 것 또는 구성원을 '올바르게' 대하는 것.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요?
스프린트 리뷰는 프로젝트에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는 스크럼 이벤트(미팅)입니다. 팀이 준비한 기능을 관련있는 사람들과 함께 논의하는 가장 흥미로운 시간입니다.
회고가 잘 이뤄지지 않는 팀을 보면 다음 세 가지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1)필요할 때만 모여 회고합니다 (2)회고 시간에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3)회고 후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어떻게 이 모습을 바꿔볼 수 있을까요?
CEO들이 사용하는 네 가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합니다.
팀의 진척이 계획 대비 늦어질때 고려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초과근무입니다. 그러나 초과근무가 장기적으로 오히려 팀의 속도를 떨어뜨리고 더 많은 디펙을 만들게 됩니다.
"여러분의 진짜 고객은 누구인가요?"
PO의 역할은 복잡하고 미묘하고 어렵습니다. 과학과 기술과 예술의 만남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수행될 경우 고객이 사랑하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 사고로 제품백로그 우선순위 결정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고행동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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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인원을 구성할때 참고하면 좋은 글입니다. 각자의 영역의 전문가로만 구성하는게 좋을까요? 모든 팀원이 팀에 필요한 모든일에 배우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스프린트 기간은 보장 받아야 합니다. 스프린트 중간에 계획에 없었던 업무는 추가될 수 없습니다.' 책에는 이렇게 써있지만, 현실은 참 다릅니다.
여러분의 조직의 원칙은 무엇인가요? 원칙으로 논의하며 원칙에 따라 의사결정이 이뤄지나요?
스토리 포인트는 ‘노력’에 관한 것입니다. 시간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1 스토리 포인트는 8시간 입니다’, ‘1 스토리포인트는 몇 시간 인가요?” 라는 말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좋은 지표는 무엇일까요? 이 아티클은 '변화를 이끄는 지표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지표를 대입해보며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잘 선정된 지표는 무엇인가요? 다르게 해볼 부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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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의 유저스토리는 일의 가시성 높일 수 있고, 빠른 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유저스토리를 작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애자일팀이 일하는 방식의 중심에 사용자 스토리가 있습니다. 잘 작성된 사용자 스토리는 서로 협력하는 팀, 고성과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팀을 리딩할 수 있습니다.
"조직마다 비즈니스 부서와 IT부서간의 갈등을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과 목표가 다르니 이를 쉽게 좁히기도 어렵습니다. 여기 두 부서간 이해를 개선하기 위한 입증된 실천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스크럼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과 스프린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을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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