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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사는 상은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쓰는 편지
뉴스레터
구독자, 올해도 잘 지내요.
구독자, '콜바넴' 봤어요? 그럼 이번 편지도 궁금할거에요.
구독자, 기다리는 영화가 있나요? 이번 편지는 영화 '하얼빈'을 보고 온 소감입니다.
구독자, 여름 잘 보냈나요? 저는 이제 가을로 갑니다.
구독자, 어떤 월요일을 보내고 있나요? 퇴사 후 근황을 전합니다.
구독자, 백일 동안 무엇이 가능할까요? 저는 입사와 퇴사를 해봤습니다.
구독자, 작년 이맘때 기억나나요? 저는 작년 오늘 캐나다에 왔습니다.
구독자, 놀랐죠? 월요일인데. 이번 편지는 변명과 예고입니다.
구독자, 첫 출근날 어땠는지 기억나요? 이번 편지는 세 번째 이직, 네 번째 직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구독자, 낚시 좋아해요? 이번 편지는 저의 첫 도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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