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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학교가 성적순이 아니라 00순이라면
여덟 편의 첫 소설 1 — 질문이 소설이 되는 과정.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오늘부터는 뉴스레터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됩니다. 새 시즌의 이름은 '여덟 편의 첫 소설 — 질문이 소설이 되는 과정'입니다.
방학 일기 숙제가 사라진 진짜 이유 — 아이의 글쓰기에 남은 것
일기 숙제가 사라진 여름에, 검사받지 않는 자기 서술을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구독자 님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방학 일기 숙제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요.
청소년 SNS, 진짜 위험은 중독이 아닙니다 - 알고리즘 시대의 글쓰기
알고리즘이 나를 서술하기 전에. 안녕하세요,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밤에 불 꺼진 방에서 폰 화면만 환하게 켜져 있는 풍경. 많은 부모님이 문틈으로 보고 한숨을 삼키는 장면일 겁니다. 지난주 편지가 끝난 자리가
"대비하는 사람과 살게 될 사람" — 십 대가 기후를 쓰는 이유
재난 영화가 아니라, 급식 메뉴가 바뀌는 층위의 기후 이야기.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지난주에 이런 질문으로 헤어졌지요. 지금 십 대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질문은 무엇일까. 계속 쓰는 사람들에게는
"계속 쓰는 사람들" — 신동 서사가 끝난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
한 번 쓴 사람과 계속 쓰는 사람 사이.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지난주에 질문 하나를 남겨두고 헤어졌지요. "한 번 쓴 사람과 계속 쓰는 사람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 한국의 백은별 작가
"십 대가 쓴다" - 지금 가장 뜨거운 발화 위치
재능 이야기가 아니라, 자리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오늘부터 여섯 번에 걸쳐 하나의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시리즈의 이름은 '질문의 소유권'입니다. 왜 이런 이름인지는,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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