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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글쓰는 청소년을 위한 소식을 전합니다
뉴스레터
계획은 배신 당하라고 세우는 겁니다
여덟 편의 첫 소설 4 — 시놉시스를 쓰는 이유.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소설가에는 두 종류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지 R. R. 마틴이 한 말이에요. '건축가'는 첫 못을 박기 전에 설계도를
침묵의 공모 ㅡ 목격자 셋 중 한 명이 그것에 대해 쓰기 시작했다
여덟 편의 첫 소설 3 — 방관자를 쓰는 아이들.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여름동안 작가들의 시놉시스와 원고 초안을 읽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알고 있긴 했지만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는
# 질문을 설정으로 바꾸는 법 — 십 대 소설가의 작업실에서 훔친 네 걸음
여덟 편의 첫 소설 2 . 안녕하세요,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오늘의 편지는 작법 이야기입니다. 한참 글을 쓰고 있는 생각의 숲 작가들과 제일 먼저 나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소설을 쓸 계획이 없는 분께도
학교가 성적순이 아니라 00순이라면
여덟 편의 첫 소설 1 — 질문이 소설이 되는 과정.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오늘부터는 뉴스레터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됩니다. 새 시즌의 이름은 '여덟 편의 첫 소설 — 질문이 소설이 되는 과정'입니다.
방학 일기 숙제가 사라진 진짜 이유 — 아이의 글쓰기에 남은 것
일기 숙제가 사라진 여름에, 검사받지 않는 자기 서술을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구독자 님은 혹시 알고 계신가요? 방학 일기 숙제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요.
청소년 SNS, 진짜 위험은 중독이 아닙니다 - 알고리즘 시대의 글쓰기
알고리즘이 나를 서술하기 전에. 안녕하세요,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밤에 불 꺼진 방에서 폰 화면만 환하게 켜져 있는 풍경. 많은 부모님이 문틈으로 보고 한숨을 삼키는 장면일 겁니다. 지난주 편지가 끝난 자리가
어른은 쓸 수 없는 교실이 있다 — 십 대가 학교를 쓰는 이유
어른의 학교 소설이 놓아둔 빈 의자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십 대가 가장 오래 하루 여덟 시간씩 매일 살아내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학교입니다. 학교 장면은 지금 생각의 숲 2기 작
"대비하는 사람과 살게 될 사람" — 십 대가 기후를 쓰는 이유
재난 영화가 아니라, 급식 메뉴가 바뀌는 층위의 기후 이야기.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지난주에 이런 질문으로 헤어졌지요. 지금 십 대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질문은 무엇일까. 계속 쓰는 사람들에게는
"계속 쓰는 사람들" — 신동 서사가 끝난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
한 번 쓴 사람과 계속 쓰는 사람 사이.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지난주에 질문 하나를 남겨두고 헤어졌지요. "한 번 쓴 사람과 계속 쓰는 사람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 한국의 백은별 작가
"십 대가 쓴다" - 지금 가장 뜨거운 발화 위치
재능 이야기가 아니라, 자리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님, 생각의 숲 김혜원입니다. 오늘부터 여섯 번에 걸쳐 하나의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시리즈의 이름은 '질문의 소유권'입니다. 왜 이런 이름인지는,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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