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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펠로우는 복상을 만드는 사람과 그 곁에 함께 하는 사람의 우정과 연대의 울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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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1년 선배, 강성갑』, 홍성표 교수(연세대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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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2025년 3분기 살림살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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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목사, <오직 고통당하는 하나님만이> (비노스 라마찬드라) 번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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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지기 최동진 후원이사(초이스이비인후과 원장)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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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손님,『거꾸로 읽는 교회사』저자 최종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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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이 더욱 소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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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앞서 가는 돌봄의 시간을 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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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열 장로 "민간통일운동가 경험 살려 평화의 전문가로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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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늪에서 '약자공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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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복상독자모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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