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23일~5월 2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는 ‘혁신의 수용, 미래 역량의 강화’라는 주제로 상하이 모터쇼(정식 명칭은 ‘오토 상하이 2025’)가 열렸습니다.
미중(美中) 관세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이 세계를 향해 자국 자동차 기술을 과시하는 자리였는데, 필자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를 방문하였고, 이 중 이틀간 모터쇼를 돌아보면서 자동운전 차량을 시승(試乘)했고, 관계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번 상하이 모터쇼를 보면서 느낀 감상문이 <월간조선 25년 6월호>에 실렸습니다.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 가 보니, 자동차 이외에도 자동운전 소프트웨어 솔류션 회사, 시스템반도체(SoC) 회사가 상당히 많이 참가하면서 기술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아래의 사진은 자동차 이외에 여러 부품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6월호 >의 링크에 들어가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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