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7. I LOVE MY BODY — 내 몸에 맞는 식단을 찾는 법

웰니스러운 식단, 직접 해본 식단 3가지 솔직 비교

2026.03.15 | 조회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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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혹시 거울 앞에서 한숨 쉬어본 적 있으세요?

저는 요즘 그랬어요.
겨울에 방치됐던 미운 살을 빼려고 한 달 넘게 유산소를 열심히 하고, 식단도 나름 신경 쓰는데 살이 생각만큼 안 빠졌거든요.

그러다 보면 인스타에서 보이는 날씬한 몸, 핏한 옷이 잘 어울리는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예쁜 몸에 대한 집착이 좀 생겼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해본 분이라면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요?
처음엔 건강해지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니까 식단도 고민하게 되고.

그래서 지금까지 꽤 여러 가지 식단을 시도해봤어요.
어떤 건 효과가 있었고, 어떤 건 나한테 안 맞았고, 최근에는 브로콜리 하나로 의외의 깨달음을 얻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그 경험들을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읽고 나면 구독자님도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고 싶어질 거예요 :)

🍋TODAY'S SPARKLING🍾

📍Insight | 식단 전에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Case Study | 직접 해본 식단 3가지 솔직 비교 - 결국 '채소'가 게임체인저였다
📍Connection | 나에게 맞는 식단 찾기 실전 가이드
📍Curation | 건강한 식단을 도와주는 추천 아이템
📍NYNO's note | 내 몸을 다듬는 건 끊임없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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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단 전에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

 

본격적인 식단 이야기에 앞서, 하나만 먼저 짚고 갈게요.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

너무 당연한 말 같죠? 저도 진짜 오랫동안 그렇게 믿었어요. 살을 빼고 싶으면 덜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단순하고 직관적이니까요.

 

그래서 식단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양을 확 줄이게 돼요. 밥 반 공기, 간식 참기, 저녁 거르기. 처음엔 체중이 좀 빠지니까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게 함정입니다.

우리 몸은 생각보다 똑똑해서, 음식이 갑자기 줄어들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요. 그러면 에너지를 아끼려고 기초대사량을 뚝 떨어뜨리죠. 쉽게 말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보다 덜 소모하는 몸이 되는 거예요.

실제 여러 연구에서 극단적인 저열량 다이어트 시 기초대사량이 45%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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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이 왜 이렇게 중요하냐면요,
우리가 하루에 섭취한 열량의 약 60~65%가 기초대사에 쓰여요.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심장이 뛰고, 뇌가 작동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인 거죠.

그런데 이걸 줄여버리면? 같은 양을 먹어도 몸은 에너지를 비축하려고만 하니까, 결국 조금만 먹어도 다시 찌는 체질이 돼버려요.

그리고 이때 빠지는 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인 경우가 많아요.
근육이 빠지면 대사량이 더 떨어지고, 대사량이 떨어지면 더 안 빠지고... 악순환의 시작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부분이 아직 제일 힘들어요🥲
머리로는 충분히 먹어야 한다는 걸 아는데, 막상 살이 안 빠지면 본능적으로 양을 줄이게 되거든요. '조금만 더 참으면 빠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 이 마음 아시는 분은 아실 거예요..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 급격한 감량 대신 주당 0.5~1kg의 점진적 감량을 권고
  • 하루 섭취 칼로리를 기초대사량 이하로 떨어뜨리지 말 것
  • 근력 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서 근육량을 지킬 것
  • 식사를 거르기보다 세끼를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먹을 것

 

다이어트의 핵심은 '덜 먹기'가 아니라 '잘 먹기'
기초대사량을 지킬 만큼은 먹되, '무엇을' 먹느냐를 바꾸는 게 진짜 식단이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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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해본 식단 3가지 솔직 비교 |

 

지금까지 여러 가지 식단을 시도해봤어요.
근육을 키우기 위해, 감량을 위해, 또 지속가능한 유지를 위해.. 목적도 다 달랐습니다.
그 중 3가지 경험을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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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적 단식 (16:8)

✅ 16시간 공복, 8시간 안에 식사하는 시간 제한 식사법

 

서킷트레이닝을 열심히 했는데 지방이 시원하게 안 빠지고, 인바디 결과도 미미해서 답답했어요. 그때 여기저기서 연예인들이 간헐적 단식 한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해보자 싶었죠.

단, 저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게 아니라 몸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하루 단백질 총량을 철저히 지키며 간헐적 단식을 했습니다. 

현실적 타협으로(?)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은 단식을 안 했고, 주말에도 하루는 마음대로 먹었어요.

 

🕐 내가 선택한 방식

시간내용
오후 4:00~4:30마지막 식사 (계란, 프로틴쉐이크, 참치캔, 닭가슴살소세지, 현미과자, 바나나 등)
4:30 ~ 다음날 8:0016시간 완전 공복 (물 외 아무것도 X, 커피도 X)
오전 8:00~8:30첫 식사 (두부, 그릭요거트, 견과류 등 당분 없는 음식만)
점심일반식 마음껏, 탄수위주는 피하기 (제육, 보쌈, 돈가스... 짜장면도ㅎㅎ)

 

😤 제일 힘들었던 건?

사실 제일 힘들었던 건 공복이 아니라 8시간 안에 단백질 85g을 다 먹는 거였어요. 체중(kg) × 1.2~1.5g을 목표로 했는데, 출근해서 낮 4시까지 이걸 채우려면 매끼 '단백질 얼마나 들었지?' 계산하면서 먹어야 했어요.

 

💪 운동은?

주 3-4회 웨이트, 거의 매번 한계치까지.
하체/등/어깨+삼두를 돌려가면서, 세트 사이 쉬는 시간을 엄청 짧게 가져갔어요. 한 운동 4세트에 10분 안 넘기고 바로 다음 기구로. 1시간에 5가지 운동, 총 20세트. 유산소는 주 1-2회만 15-20분 정도 진행했어요.

 

🔬 과학적으로는?

간헐적 단식의 핵심 원리 중 하나가 오토파지(autophagy)예요.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스미 요시노리 교수가 밝힌 개념인데, 쉽게 말하면 세포가 내부의 노폐물을 스스로 청소하고 재활용하는 시스템이에요.

공복이 12~16시간 이상 지속되면 외부 에너지 공급이 끊기면서 몸이 낡은 세포를 분해해 새 재료로 쓰기 시작해요. 세포 노폐물 제거, 염증 감소, 노화 지연 효과가 있고,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면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케톤 상태로 전환돼요. 특히 내장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 10개월 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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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는 거의 그대로인데 근육량 ↑ 체지방 ↓. 인바디에서 처음으로 P자 건강형이 나왔어요. 눈바디도 확실히 달라졌고요😮

다만 부작용도 있었어요. 여름에 감기를 2-3번 연달아 앓았는데, 짧은 시간에 몸 성분이 많이 바뀌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간헐적 단식이 맞는 사람

  • 식단 종류를 크게 바꾸기 싫은 사람
  • 아침을 원래 잘 안 먹는 사람
  • 내장지방 감소가 목표인 사람

⚠️주의할 점

  • 운동과 병행할 거면 단백질 총량 관리가 핵심
  • 공복에 예민하거나 저혈당이 잘 오는 분은 주의
  • '아무거나 양껏 먹어도 된다'는 오해는 금물! 먹는 시간 안에 뭘 먹느냐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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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백 식단

✅ 단백질 섭취를 늘려 근손실을 막고, 포만감을 높이는 식단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단백도 함께 하게 됐어요. 8시간 안에 단백질 85g을 넣으려면 매끼 의식적으로 챙길 수밖에 없었거든요.

🍽️ 나의 하루 단백질 루틴

  • 아침: 두부 or 그릭요거트 + 견과류
  • 점심: 제육, 보쌈 등 단백질 많은 메뉴
  • 마지막 식사: 계란, 참치캔, 닭가슴살소세지

 

효과는 확실했어요. 포만감이 오래가서 간식 욕구가 줄었고, 근육이 빠지지 않으면서 체지방이 줄어드는 느낌.

🔬 고단백 식단은 왜 효과적일까?

단백질은 소화 과정 자체에서 에너지를 많이 써요(식이성 열효과).
쉽게 말하면 먹는 것 자체가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또 단백질은 근육 유지에 필수적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근육은 기초대사량의 핵심이잖아요. 근육 1kg은 하루에 약 14kcal를 소모하는 반면, 지방 1kg은 4kcal밖에 태우지 못한다고 해요. 다이어트 중에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근손실을 막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있는 거죠.

⚠️ 그런데 여기서 꼭 짚고 싶은 게 있어요.

요즘 헬스 인플루언서들 보면 매끼 프로틴 쉐이크에 닭가슴살에, 단백질을 엄청나게 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잖아요. 저도 한때 '단백질은 무조건 많이!' 모드였는데, 알고 보면 이것도 오해가 있어요.

첫째, 단백질도 과하면 살이 당연히 찝니다.
필요 이상은 결국 지방으로 저장돼요. 적정량은 체중 1kg당 1.2~1.6g이면 충분해요.

둘째, 단백질원의 다양화도 중요합니다.
현실적으로 매끼 닭가슴살+계란만 먹을 수가 없잖아요. 또, 효율적인 흡수를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을 먹어주는 게 좋다는 사실. 지속 가능한 단백질 소스를 다양하게 아는 게  중요해요.

 

🍽️ 현실적인 단백질 소스 예시

식품1회 분량단백질(약)
계란2개12~14g
닭가슴살100g23g
그릭요거트1컵 (150g)15~17g
두부1/2모 (150g)12g
참치 통조림1캔 (100g)25g
새우100g20g
제육/보쌈1인분20~25g
견과류한 줌 (30g)5~6g
렌틸콩100g (삶은 것)9g

이렇게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요.
생각보다 맛있게 먹으면서도 단백질을 채울 수 있습니다 :)

💡 고단백 식단이 맞는 사람

  • 운동과 병행하는 사람
  • 포만감을 중요시하는 사람
  • 근손실 없이 체지방을 줄이고 싶은 사람

핵심: 무조건 많이보다 적정량을 다양하게

 


🥦 채소 강화 식단 (최근의 발견!)

✅ 기존 식단에 채소 비중을 의식적으로 늘리기

 

이건 좀 최근 이야기예요.

한 달 넘게 유산소를 열심히 하면서 운동량도 늘렸는데, 살이 생각처럼 빠지지 않아서 진짜 답답했거든요. 운동은 하고 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그러다 지방 감량에 채소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고, 식단에 브로콜리를 포함한 채소를 본격적으로 추가했어요. 그랬더니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그렇게 안빠지던 몸무게가 빠지기 시작했거든요.

 

이건 식단이라기보다 '식습관 개선'에 가까워요.
뭘 빼는 게 아니라 뭘 더하는 거라서 큰 스트레스는 없었어요. 기존에 먹던 것에 채소만 추가하면 되니까요. 결국 지속 가능한 건 이런 작은 변화더라고요.

💡 채소 강화가 맞는 사람

  • 사실 거의 모든 사람에게 맞아요
  • 특히 운동은 하는데 식단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
  • 극단적인 제한이 힘든 분에게 가장 부담 없는 시작점

 

채소가 지방 감량을 돕는 이유는 과학적으로도 명확해요.

 

🔬 채소가 게임체인저인 이유

  • 낮은 칼로리, 높은 포만감 | 브로콜리 100g = 약 34kcal. 같은 양의 밥(130kcal)의 1/4 수준이에요.
  • 혈당 급상승 방지 | 식이섬유가 소화 속도를 늦춰서 인슐린 과다 분비(=지방 저장 촉진)를 막아줘요.
  • 장 건강 + 대사 개선 | 수분과 섬유질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요.
  • 브로콜리의 설포라판 | 지방 세포의 갈색지방화를 촉진해서, 지방을 저장만 하는 게 아니라 태우는 데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결국 다이어트의 핵심은 무엇을 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더하느냐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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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식단 찾기 실전 가이드 |

 

'그래서 나는 뭐부터 해야 돼?'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잖아요.
아래 항목 중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식단 바꾸는 게 부담스러워요.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간헐적 단식부터 시작해보세요. 먹는 종류가 아니라 먹는 시간만 조절하면 돼요.

  • 시작 팁: 저녁 7시에 마지막 식사 → 다음 날 오전 11시에 첫 식사 (수면 포함하면 생각보다 쉬워요)
  • 공복 중 물, 블랙커피, 무가당 차는 OK
  • 처음엔 14시간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16시간으로 늘려가는 것도 방법

🏋️"운동은 하는데 먹는 게 아쉬운 것 같아요"

→ 고단백 식단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해보세요.

 

  • 하루 목표: 체중(kg) × 1.2~1.6g의 단백질
  • 매끼 단백질 소스 1개 이상 포함하기 (계란, 두부, 참치, 그릭요거트 등)
  • 닭가슴살에 질렸다면 제육, 보쌈, 새우, 렌틸콩으로 다양하게!

😣"뭘 빼라고 하면 스트레스부터 받아요"

→ 채소 강화부터 시작하세요.

  • 실전 팁: 매 끼니마다 채소 반찬 1가지 추가하기
  • 편한 시작: 브로콜리,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것부터
  • 닭가슴살에 질렸다면 제육, 보쌈, 새우, 렌틸콩으로 다양하게!
  • 귀찮으면 냉동 채소도 OK! (영양소 차이 거의 없어요)

🥲"다 해봤는데 다 오래 못 했어요"

→ 하나에 올인하기보다 조합해보세요.

 

저는 지금 고단백 + 채소 강화 + 느슨한 간헐적 단식을 섞어서 하고 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나한테 맞는 조합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해요.

📝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어떤 식단이든 시작 전에 2주만 내가 매일 먹는 것을 꼼꼼히 기록해보세요. 의외로 무의식적으로 먹는 것들이 많거든요. 현재 상태를 알아야 어디를 바꿀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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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식단을 도와주는 추천 아이템 |

 

📍블루베리 프로틴 쉐이크

아침에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쉐이크를 만들어 먹기도 해요.
유튜브에서 찾은 레시피인데 재료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맛있는 건강한 블루베리 프로틴 쉐이크! 다이어트 할 때 아침마다 먹었는데, 라떼나 견과류만 먹는 것보다 맛있고 포만감도 오래가서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많이 줬어요 :)

 

👩🏻‍🍳재료 : 연두부 한팩, 아보카도 반개가량, 블루베리 3~4스푼 , 플레인 요거트 150~200ml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서 마시거나 견과류를 넣어 갈거나 쥬스에 넣어서 먹어도 좋아요-!

TIP) 각 재료의 양은 개인 취향에 따라 더하거나 뺄 수 있어요. 처음엔 ‘연두부를 넣는다고..?😨 맛이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넣어보면 약간 치즈같기도 하고, 엄청 잘어울리고 맛있어요. 포만감도 더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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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단 기록 앱

어떤 식단이든 시작 전에 지금 내가 뭘 먹고 있는지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어플을 활용하면 일일이 내가 영양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서 편해요. 

 

인아웃
캐릭터 UI UX가 귀엽고 친구랑 1:1 배틀 기능이 있어서 동기부여가 확실해요. 혼자 하면 3일 만에 포기하는 타입이라면 이게 맞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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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구독을 하면 음식 사진만 찍으면 ai가 칼로리를 분석해주는 기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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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 계정

요즘 제가 자주 보는 식단 관련 힌트를 얻기 좋은 인스타 계정들이에요 :)

@laure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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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몸매 + 운동과 식단 루틴 공유.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보면 좋아요. 식단 관련 실질적인 힌트가 많아요.

 

@liv_obm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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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식단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전문적으로 나누는 인플루언서에요. 특히 같은 음식의 칼로리와 단백질을 비교하는 콘텐츠가 흥미로워요.
다양한 단백질 섭취법도 가득하고,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고민될 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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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을 다듬는 건 끊임없는 여정💃 |

 

솔직히 말하면, 저도 아직 식단이 어려워요.

열심히 하다가 무너지고, 다시 시작하고, 또 다른 방식을 시도해보고. 지금도 여전히 그 과정 중이고요.

 

재밌는 건  몸도 마찬가지였어요. 원하던 대로 튼튼해 보이는 몸. 근데 막상 만들고 나니까 한편으로는 좀 둔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웨이트를 좀 줄이고 필라테스랑 클라이밍을 병행했더니, 이번엔 좀 더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이 됐는데  그것도 또 다르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결국 이상적인 몸이란 건 고정된 게 아니었어요.
시시각각 변하고, 그때그때 다른 방향으로 다듬어가는 거예요.
식단도 마찬가지고요. 간헐적 단식이 정답인 시기가 있었고, 채소를 더하는 게 정답인 시기도 있었어요.

 

그걸 알고 나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내 몸을 미워하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오래가지 않더라고요. 내가 평생 데려갈 몸이니까, 내 마음에 더 들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이 과정이 꽤 즐겁습니다.

구독자님도 채소 한 접시 추가하는 것, 하루동안 먹은 걸 기록 하는 것 같은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구독자 님만의 식단 루틴이나 꿀팁이 있다면, 답장으로 알려주세요! 서로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좋은 힌트가 될 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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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소중한 답장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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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파클링은 여러분들의 ‘웰니스러운’ 삶의 이야기를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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