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마케팅을 보다 보면 “이거 어릴 때 진짜 좋아했는데!” 하고 반가운 마음이 드는 순간이 종종 있지 않으신가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캐릭터나 콘텐츠를 다시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추억이 떠오르고, 그때의 설렘까지 함께 되살아나기 마련인데요. 🧸😳
키덜트(Kidult)는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의 감성과 취향을 간직한 성인층을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키덜트의 마음을 겨냥해, 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캐릭터나 콘텐츠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하기도 하고, 한정 굿즈와 특별한 경험을 더해 추억은 물론 팬심과 수집욕까지 자극하는 마케팅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어른들의 마음속 어린이를 깨운 다양한 키덜트 마케팅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불러온 <맥도날드 해피밀>, 기업의 헤리티지를 유쾌하게 재해석한 <파파이스>, 동심 속 추억의 공간을 현실로 구현한 <파파존스 x 토이스토리>, 두 팬덤을 하나로 뭉치게 한 <kt wiz x 원피스>까지!
키덜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들의 특별한 방법을 함께 살펴볼까요?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Case 1] 오늘도 해피밀 품절이래…
어릴 적 맥도날드에 가면 햄버거보다 어떤 장난감이 들어있는지 먼저 확인했던 기억, 한 번쯤 있으시죠? 😆
아이들을 위한 메뉴였던 해피밀은 이제 어른들도 줄 서서 구매하는 대표적인 키덜트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장난감을 모으기 위해 해피밀을 여러 개 구매하거나, 원하는 굿즈를 얻기 위해 오픈런을 하는 모습도 이제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해피밀은 어떻게 어린이 메뉴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키덜트 마케팅의 대표 사례가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Brand Profile] 맥도날드
맛있는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드는 브랜드
맥도날드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브랜드입니다.
빅맥, 감자튀김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메뉴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한 한정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왔는데요. 그중에서도 해피밀(Happy Meal) 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린이들의 추억을 함께 만들어온 메뉴이자, 이제는 어른들까지 설레게 만드는 맥도날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추억을 파는 해피밀
해피밀의 시작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알고 있는 해피밀은 사실 한 매장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970년대 중반, 과테말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아이들이 울고 보채고 부모들은 제대로 식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욜란다 페르난데스 데 코피노는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 아이디어는 1979년 미국 전역에서 출시된 최초의 공식 해피밀 '서커스 웨건(Circus Wagon)' 으로 이어졌습니다. 알록달록한 서커스 마차 모양의 박스 안에는 아이들이 먹기 좋은 메뉴와 함께 작은 장난감이 들어 있었는데요. 단순히 햄버거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식사하는 시간 자체를 즐거운 놀이로 만든 것이죠.
과테말라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는 그렇게 전 세계 아이들의 추억을 만드는 해피밀로 성장하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꺼내고 싶은 어른들의 키덜트 문화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어른이들이 기다리는 해피밀
해피밀은 시간이 흐르면서 어린이 메뉴를 넘어 하나의 수집 콘텐츠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5월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치이카와 해피밀은 출시 직후부터 팬들의 관심이 몰리며 빠르게 품절되었고,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2026년 5월에는 새로운 구성의 2탄까지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치이카와를 구하기 위해 일본 여행 중 맥도날드를 찾거나 해외직구까지 이용하는 팬들이 생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수집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스파이더맨 해피밀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에 맞춰 선보인 이번 해피밀은 스파이더맨 디자인의 미니 백팩 10종으로 구성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장난감이 아닌 가방에 달 수 있는 키링 형태로 제작되면서, 어린이뿐 아니라 마블을 좋아하는 성인 팬들의 수집 욕구까지 자극했는데요. 원하는 디자인을 얻기 위해 여러 번 해피밀을 구매하거나 SNS에 인증하는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부모가 아이를 위해 해피밀을 구매했다면, 이제는 좋아하는 캐릭터 굿즈를 모으기 위해 성인이 직접 맥도날드를 찾는 시대가 된 것이죠.
[Case 2] 야 너 생일파티 파파이스에서 한다며?
여러분은 '키덜트'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흔히 장난감이나 캐릭터를 좋아하는 어른을 떠올리곤 하지만, 최근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키덜트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단순히 귀엽고 어린아이 같은 감성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동심'**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
어릴 적 자주 가던 장소, 친구들과 함께했던 순간,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던 설렘처럼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남아 있는 기억을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파파이스 역시 바로 이 '동심'에 주목했습니다. 한 인플루언서가 올린 20년 전 생일파티 영상에서 시작된 작은 아이디어를 실제 이벤트로 구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선물했는데요 🎁
어른들의 마음속 어린아이를 깨운 파파이스의 키덜트 마케팅!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 [Brand Profile] 파파이스

1984년 국내에 첫 매장을 열며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 속에 자리 잡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파파이스는 케이준 치킨과 비스킷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패스트푸드 브랜드입니다. 특히 1990~2000년대에는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캐릭터와 사진을 찍던 공간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맛뿐 아니라 추억까지 함께 떠오르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2022년 국내 재진출 이후에는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를 단순히 내세우기보다, 소비자들의 추억과 향수를 새로운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7ㅣ억ㄴr니..? 그 ㄸH 우ㄹl…★

이번 캠페인은 인플루언서 '시골쥐'가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캠코더 영상에서 시작됐답니다!
2006년, 파파이스에서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했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이었는데요. 당시 패스트푸드점에서 생일파티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풍경 덕분에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여기에 파파이스 공식 계정이 "나 파파이스인데, 누가 제 과거 사진 함부로 올리라고 했죠? 감사합니다. 좋은 말로 할 때 90년대생들 다 모이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본격적인 판이 벌어집니다.
이후 인플루언서 시골쥐가 직접 기획서를 제안했고, 파파이스도 이를 받아들여 실제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파파이스X시골쥐 생일파티! 실제로 약 30여명의 팔로워들이 파파이스에서 시골쥐 생일파티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패스트푸드 점에서 하는 친구 생일파티라니 정말 추억 돋지 않나요? 🥹

한 사람의 추억이 아닌, 모두의 추억으로!

파파이스의 마케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그 시절 나의 생일파티를 제보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추억을 직접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추첨을 통해 파파이스 파티팩(4인용) 교환권을 증정했습니다.
한 사람의 추억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도록 만든 것이죠.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추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후속 콘텐츠였습니다.
이번 파파이스 사례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단순히 '옛날이 좋았지'라는 향수를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브랜드가 과거의 추억을 소재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경우가 많지만, 파파이스는 소비자의 실제 경험이 담긴 콘텐츠에서 출발해 캠페인을 완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한 인플루언서의 오래된 생일파티 영상이 브랜드의 공감을 얻고, 실제 이벤트와 후속 캠페인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이야기가 곧 브랜드의 이야기가 된 사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키덜트 마케팅의 핵심은 어린아이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 파파이스!
다음 친구 생일파티는 파파이스에서 어떤가요? 🐓
[Case 3] 피자 플래닛으로 이민 신청합니다 🚀

어린 시절 토이스토리에서 봤던 피자 플래닛 다들 기억하시나요? 🍕
토이스토리(1995)에서 우디와 버즈가 주인공 앤디와 함께 갔던 그곳이 바로 ‘피자 플래닛’인데요. 영화에 등장하는 귀여운 초록 외계인(리틀 그린맨) 역시 이곳의 집게 뽑기 기계에서 나온 캐릭터들입니다.
주인공들이 타고 이동했던 피자 플래닛 자동차의 모습은 이후에도 수많은 픽사 영화에 등장하며 토이스토리를 넘어 픽사의 상징적인 이스터에그로 자리 잡았죠. 이제는 다 커버린 어른들의 어린 시절 추억으로 남아있던 피자플래닛이 지난 6월 ‘토이스토리 5’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구에 착륙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 [Brand Profile] 파파존스 x 토이스토리


동심 속 추억의 공간을 현실에서 만나는 콜라보
파파존스는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입니다. 1984년 미국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기도 하죠. 이전에도 ‘드래곤 길들이기’, ‘쿠키런:킹덤’ 등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왔습니다.
파파존스가 이번에는 토이스토리와 손을 잡았는데요, 토이스토리는 가족애, 우정, 사랑, 동심을 폭넓게 담아내며 시리즈의 첫 시작이었던 199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30년 가까이 이어진 시리즈인 만큼, 관객 역시 캐릭터들과 함께 성장하며 특별한 애착을 쌓아왔는데요, 이번 토이스토리 5는 '디지털 시대에도 놀이와 상상력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사람과 장난감의 변하지 않는 유대를 그립니다 🧸
추억에는 무한한 힘이 있다

이번 피자플래닛 글로벌 팝업은 6월 동안 전 세계 4개 도시 (로스앤젤레스, 런던, 서울, 마드리드)에서 운영되었는데요, 단순히 피자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속 상징적인 공간인 '피자 플래닛'을 현실에 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어요. 우디, 버즈, 제시 등 친숙한 캐릭터와 레트로 아케이드 콘셉트, 포토존, 게임존, 럭키드로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 것이죠 🤔
이는 어린 시절 토이 스토리를 보며 자란 MZ세대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제공함으로써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형성했어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경험하는 소비'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에요. 실제로 행사 기간 약 4,000명의 방문객이 찾고 경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어요 👍

팝업은 종료되었지만 팝업 현장에서 선보였던 토이스토리 특별 메뉴 3종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는 피규어와 함께 파파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는데요 토이스토리 콜라보 피규어의 인기로 일주일 만에 품절을 겪기도 했었죠. 이번에는 앵콜 이벤트로 돌아와 8/31까지 다시 만나볼 수 있다고 해요!
토이스토리와의 콜라보 마케팅이 이토록 사랑받는 데에는 30년 동안 토이스토리를 보고 자라난 어른이들의 추억과 향수가 작용했기 때문이겠죠?
[Case 4] 해적왕이 되어 항해를 떠난 마법사 구단
야구장에서 밀짚모자를 쓴 해적단을 마주치는 걸 상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KBO구단 kt wiz는 약 3년간의 꾸준한 제안과 준비 끝에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손잡고, 성인 팬들의 추억과 팬심을 야구장으로 불러왔습니다.
kt wiz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원피스 브랜드데이’를 열고, 선수단의 스페셜 유니폼부터 한정판 굿즈, 포토존, 콜라보 메뉴와 캐릭터 시구까지 야구장 곳곳을 원피스의 세계관으로 채웠는데요. 야구팬과 오랜 원피스 팬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KT wiz의 특별한 항해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
🪄[Brand Profile] kt wiz x 원피스


야구팬과 애니메이션 팬의 오랜 팬심을 하나로 연결한 스포츠·콘텐츠 콜라보
kt wiz는 수원을 연고로 활동하는 프로야구단으로, 워터페스티벌과 캐릭터 브랜드데이 등 관중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마케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야구 경기를 넘어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젊고 유쾌한 구단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원피스는 1997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글로벌 인기 만화·애니메이션입니다. 어린 시절 원피스를 접한 팬들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고 있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대표적인 키덜트 IP이기도 합니다. ☠️
3년의 기다림, 야구장을 원피스 속 항해의 세계로!

kt wiz와 ‘원피스’의 만남은 단순히 인기 캐릭터를 빌려온 콜라보가 아니었습니다.
kt wiz는 약 3년 전부터 원피스와의 콜라보를 꾸준히 제안했고, 오랜 설득과 준비 끝에 국내 프로야구 구단과 원피스가 만나는 특별한 브랜드데이를 성사시켰는데요.

콜라보의 무대는 굿즈 매장 안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선수들은 원피스 콜라보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고, 야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콜라보 메뉴가 마련됐습니다. 여기에 캐릭터 시구와 워터페스티벌까지 더해지며 수원 KT위즈파크 전체가 하나의 원피스 세계관으로 변신했죠. ⚾🏴☠️
어른이 된 팬들의 추억과 수집 욕구를 깨우다 🗝️

이번 콜라보에 팬들이 열광한 이유는 단순히 ‘원피스’가 유명한 애니메이션이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루피와 밀짚모자 일당의 모험을 지켜본 팬들이 성인이 된 지금, 자신이 응원하는 야구팀과 오래 좋아해 온 캐릭터를 하나의 상품과 공간에서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kt wiz는 유니폼과 티셔츠뿐만 아니라 모자, 응원타월, 야구공,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선호하는 선수와 원피스 캐릭터를 조합할 수 있는 마킹 상품까지 마련해, 팬들이 자신의 취향을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했죠. 일부 상품과 선수 마킹은 빠른 품절과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며 두 팬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원피스 팬에게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장할 기회를, kt wiz 야구팬에게는 응원팀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이유를 제공했습니다. 결국 이번 콜라보는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마케팅을 넘어, 야구팬과 원피스 팬이라는 두 가지 정체성을 하나로 모은 키덜트 마케팅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편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욱 정성 가득한 편지를 들고 찾아올게요. 💌
그럼 다음주 수요일 아침 9시에 만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