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주말이면 조금이라도 반짝이는 곳을 찾아가 연말 분위기를 느껴보려고 노력했던 요즘입니다. 저는 일 년 중에 크리스마스를 가장 좋아해요. 종교적인 이유는 없고, 한 해에 대한 감사와 동심 때문에 그렇답니다. 전 세계가 너그러워지잖아요.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새해가 되기 전까지 열심히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어요. 구독자 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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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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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흔 일기 / 며느리
전화 감옥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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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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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흔 일기 / 경험
삶의 포용력을 기르는 시간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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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마흔 일기 / 이름
살아달라는 기도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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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마흔 일기 / 일희일비
너의 기쁨에 호들갑 떨어주는 사람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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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마흔 일기 / 칭찬
어른스러웠던 아이는 커서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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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마흔 일기 / 19금
중년의 삶은 자꾸 건전해져 버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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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마흔 일기 / 암(3)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거야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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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마흔 일기 / 엄마
마치 엄마가 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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