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10. 마흔 일기 / 경험

삶의 포용력을 기르는 시간

2022.12.31 | 조회 636 |
0
|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 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마지막 여행으로 경주를 다녀왔어요. 산과 바다가 함께 있는 지역을 특히 애정하는 편인데 경주는 역시나 아름다웠답니다.

구독자 님은 올해의 마지막 날을 어디서 보내고 계실까요? 계시는 곳에서 차분이 지난 시간을 정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