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입니다.
요 며칠 목이 간질간질 해서 매일 의식적으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있어요. 집에서도 목에 머플러를 두르고 있고요. 그랬더니 슬며시 시작되려던 목감기가 잠잠해졌답니다. 역시 물을 많이 마신다거나, 많이 걷는다거나,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네요. 구독자님도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이전 뉴스레터
마흔 일기
|멤버십
29. 마흔 일기 / 친절
마음의 지옥
2023.10.31
|
조회 384
|
0
다음 뉴스레터
산책하는 말들
|멤버십
1. 산책하는 말들 / 업데이트는 나중에
업데이트는 나중에
2023.11.27
|
조회 390
|
0
다른 뉴스레터
마흔 일기
|멤버십
42. 마흔 일기 / 이름
살아달라는 기도
2024.10.10
|
조회 207
|
0
마흔 일기
|멤버십
35. 마흔 일기 / 일희일비
너의 기쁨에 호들갑 떨어주는 사람
2024.03.08
|
조회 410
|
2
마흔 일기
|멤버십
34. 마흔 일기 / 칭찬
어른스러웠던 아이는 커서
2024.02.29
|
조회 625
|
0
마흔 일기
|멤버십
41. 마흔 일기 / 19금
중년의 삶은 자꾸 건전해져 버려
2024.09.30
|
조회 214
|
4
마흔 일기
|멤버십
39. 마흔 일기 / 엄마
마치 엄마가 되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2024.07.18
|
조회 273
|
2
마흔 일기
|멤버십
38. 마흔 일기 / 암(3)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도 있는거야
2024.06.12
|
조회 344
|
0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