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기

2. 마흔 일기 / 여행

늙은 부모와 어린 자녀 사이에서

2022.08.18 | 조회 641 |
9
|
아주 사적인 마흔의 프로필 이미지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희정이에요.

어느새 8월도 끝이 보이네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산이나 바다 혹은 집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평안히 쉬셨길 바랍니다. 저는 기존에 써놓은 글 대신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새 글을 썼어요. 이번 여행으로 마흔의 위치를 또다시 실감했거든요. 오늘은 그 얘기를 들려드리고 싶네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9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kaei의 프로필 이미지

    kaei

    0
    over 2 year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원더킴의 프로필 이미지

    원더킴

    0
    over 2 year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투제이맘의 프로필 이미지

    투제이맘

    0
    over 2 year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김재영의 프로필 이미지

    김재영

    0
    about 2 year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제이콩의 프로필 이미지

    제이콩

    0
    almost 2 years 전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 2024 아주 사적인 마흔

위태롭지만 선명한 마흔의 글쓰기

메일리 로고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