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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프로젝트 : 글을 매개로 맺어질 수 있는 삶과 사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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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리와 김해경] 아자아자, 다섯
당신은 나를 잊었고 좋은 사람을 곁에 두었나 보다
작가 강나리
[강나리와 김해경] 아자아자, 넷
시원함도 더위처럼 옮는 거니까.
작가 강나리
[김해경] 라이팅룸 101호
반지하는 식상한가
작가 김해경
[박건] 사선에서, 여섯
어느 날, 이 건물이 진짜 헐린다는 신문기사가 났더라고. 얼마나 놀라고 아쉬웠던지 정말 울고 싶더라니까.
작가 박건
[강나리와 김해경] 아자아자, 셋
무위의 따스한 파장으로 나는 먹음직스럽게 구워진다
작가 강나리
[박건] 사선에서, 다섯
누군가의 가장이고 누군가의 오빠였을 조선인 노무자들
작가 박건
[강나리와 김해경] 아자아자, 둘
동그랗게 방울졌던 물 안에 각을 세우는 것은 한파 혹은 사랑이다
작가 강나리
[강나리와 김해경] 아자아자, 하나
불안한 느낌을 저는 빵꾸라고 표현하거든요
작가 강나리
플레이리스트, 끄적 ep.8 Rain drop
별안간 쏟아진 소나기에 추억에 젖는다. 당신이 비구름 걷어내 준 햇살인 걸 난 왜 이제서야
작가 강나리
| 멤버십플레이리스트, 끄적 ep.7 왜 날?
나는 딱딱해진 사람. 내 만남들은 좀처럼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하고 부글부글 침잠하고 있었
작가 강나리
| 멤버십에세이 프로젝트 : 글을 매개로 맺어질 수 있는 삶과 사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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