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무
namu@maily.so
당신의 마음에 활자를 새겨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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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파문, 극장 바깥으로 번지다
현실 직시와 현실 변혁의 통로로서의 리얼리즘 연극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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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
롤랑 바르트의 눈으로 사진 읽기
스투디움을 지나, 푼크툼에 닿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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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
얼굴 없는 기별
말이 되지 못한 마음 이야기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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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밤을 멈추는 법
매일 밤, 흐르지 않는 시간 속을 달린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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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나의 몸, 나의 춤
국립현대무용단 2025 봄학기 무용학교 <Process Init_Listen to your Body> 참관 리뷰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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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점에서 점으로
모든 것은 점으로부터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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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즉흥의 우연성
우연일까 필연일까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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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다
국립현대무용단 <인잇: 보이지 않는 것> 공연 및 관객과의 대화 리뷰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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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
물과 뼈가 녹은 자리에 남는 것은
연극 <물과 뼈의 시간> (두산아트센터, 2025.03.13-15)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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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맛없는 계절
틈에 낀 상태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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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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