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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고 나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오래 건강한 마음을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월간 마음건강은 > 상담가 장재열 대표의 마음건강 셀프케어 스타트업, '오프먼트'를 통해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마음건강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입니다 마음이 아프기 전에, 미리 일상 속에서 돌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노하우를 제안합니다. 늘, 그리고 오래도록 당신의 마음이 건강하길 바라며. --------------- :: 멤버십 혜택 1. 월간 마음건강 베이직 + 프리미엄 레터 전체 제공 2. 월간 마음건강 매거진 ebook 무료 제공(정가 8,900원) 3. 멤버십 전용 온라인 집단상담 참여(월 1회) 4. 상/하반기 오프라인 마음건강 워크숍 우선 초대(연 2회) 5. 에디터스 클럽(객원 에디터) 필진 참여 기회 제공 6. 따듯하고 안전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
요즘 친언니들이 각자의 고민들로 마음이 무거워했는데요~ 서밤 작가님 인터뷰를 보고 '아! 우리 언니들한테 공유해줘야겠다!' 생각했어요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대하듯 나를 대하라는 말이 저는 마음에 쏘욱~! 들어오네요 관대하게 친절하게~💕 저도 완벽주의자로 살면서 잉여시간을 어떻게 하면 허투로 보내지 않을까 꼭 뭐라도 하려고 애쓰는 사람인데요 요즘은 오프먼트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저에게 여유를 주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시간이란 건 내 것이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낭비라는 개념이 없다! 그동안 너무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시간은 돈보다 더 가치있는거다! 라고만 생각했던거 같아서 이런 새로운 신선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아무런 대가 없이 좋은 글로 긍정 에너지를 듬뿍 받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서밤님 다운 흥을 언제나 간직하시기를 저도 함께 응원할께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할 거야. 라고, 정해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전에는 저는 이문장과 다르게 그때 상황이 이런방향성으로 흘러가게되면 난 어떻게 대처해야될까 라는 생각을 했던것같아요. 그런데 작가님이 해주신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공감이 갔던게 사실상 막상 시간이 흘러 상황이 직면됬을때는 저도 모르는 다양한 변수가 생겨서 오히려 그전에 내가 정했던것들 한경우가 없을때도 있었던것같네요. 사회에서는 무언가를 규정을 하는것이 편리해 그렇게들 하는것같아요. 다시한번 저를 돌아봄과 동시에 공감이 되네요.
밀리님! 댓글에서 단단한 돌처럼 꽁꽁 뭉친 의지가 느껴져요. 맞아요. 때로는 뛰지 않아도, 아니 움직일 수 없다면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뛸 때가 왔을 때 뛰면 돼요.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댄서님의 일상에 제 이야기가 가 닿다니 영광이에요! 천천히 걷는 산책은 어떠셨으려나요?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누나님 댓글로 자주 뵈니까 반갑고 좋아요🥹💕 그러게요! 일분 일초 매순간을 효율적으로 살 필욘 없는데, 살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살게 되죠. 더구나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서울이다 보니, 그 사이에서 더더욱 치열함이 커지는지도요. 가끔은 이 밖에서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스스로를 환기시켜줄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완벽하지 않아도 살 수 있는데 자꾸만 나도 모르게 완벽을 추구하게 되죠🥹 저도 늘 그래요! 하지만 불완전한 하루라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가면 그 자체가 이미 의미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로시님🥹💛 도시에서는 늘 나도 모르게 바닥만 보고 빠르게 걷게 되죠. 그건 우리 탓이라기보단 삭막한 분위기가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어요. 대신 하루의 중간중간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조금씩이라도 찾도록 해 보자구요🥹💛
달리고 싶을 땐 달려야겠지만 늘 달려야만 살 수 있는 건 아니죠. 요즘은 쉬어가야 할 땐 엎어진 김에 쉬어가자 생각하려 해요. 지금 이 순간도 나중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니까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심청님 너무너무 따뜻하고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제겐 독자님들의 댓글 읽는 순간이 쉼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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