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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도라지 불고기>와 저의 상태에 대하여.... 안녕, N 그리고 구독자. 벌써 3월이네. 날이 따뜻했다가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었다가, 정말 아프기 딱 좋은 나날이야. 이 레터를 다듬고 있는 지금은 3월 3일, 개학 날이
본 적 없는 노년을 찾다 만난 두 사람 👩❤️👩
리허설 없는 인생이라지만 선례 없는 노년은 두렵다. 스물여덟. 이제 내 나이도 헷갈린다. 언젠가부터 시간이 그냥 후루룩 지나가 버려서 내 나이가 내 나이 같지 않아. 10대 후반이나 20대 초, 또래 외에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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