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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남친 동생이랑 약혼한 그 여름
도파민 돋는 여름의 끝을 잡고...😯. 안녕 L, 구독자 믿었던 처서 매직은 온데간데없이, 열기 가득한 8월의 끝을 잡고 안부 전해! 이 드라마는 꼭 여름 가기 전에 소개하고 싶어서 종종거렸는데 다행히 아직 덥다.
난 너만 있으면 돼...
but 넌 날 비참하게 해. 안녕! 구독자, L 오랜만이야. 어디부터 업데이트를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 이름 따라간다더니 일시정지 버튼을 참 오래도 누르고 있었다. 갑자기 도착한 메일에 놀라지 않았길
겁쟁이지만 공포 영화는 보고 싶어
점프 스케어와 궁합이 좋아요.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막바지네, 비 온 뒤라 그런가 스산하기까지. 이런 날엔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를 들고 왔어. 몇십 년 전부터 이어진 클래식 짝꿍! 여름과 공포 영화.
눈을 감고 미래를 그려본다면 뭐가 보일까?
영화 <남색대문>을 보고. 안녕! 첫 편지를 시작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이제야 운을 띄워. 담백하고 솔직한 편지를 쓰고 싶은데 쉽지는 않다. 차차 익숙해지면 좀 더 힘을 뺄 수 있겠지? 무엇보다 여기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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