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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미완의 편지를 보냅니다
다큐멘터리 <도라지 불고기>와 저의 상태에 대하여.... 안녕, N 그리고 구독자. 벌써 3월이네. 날이 따뜻했다가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불었다가, 정말 아프기 딱 좋은 나날이야. 이 레터를 다듬고 있는 지금은 3월 3일, 개학 날이
✏️연필 끝에 지우개가 달린 이유를 아시나요
엉망진창 플리백과 우리들. 안녕 L 그리고 구독자, 새해 복 많이 받아! 벌써 1월도 반 넘게 흘러갔는데 다들 계획했던 바는 잘 이뤄 나갔는 궁금해. 나도 겨우 2025의 자취를 덮어내고 2026으로
12월 31일의 마음을 담아 2025 마지막 레터를 보냅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N입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날, 왠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수요일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를 예매하고, OTT 구독을 정리하고, 새 다이어리를 꾹 눌러
꽃을 사는 마음으로 이별할 수 있을까?
2020년과 2025년의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애작 풉니다. 안녕 N! 잘 지내고 있니? 우리 요새 근황도 못 나눴는데 시간이 정신없이 흐른다. 대학원에 다니다 보니 별걸 하지 않는데도 바쁘고 정신이 없어. 얼마 전 황새 다큐멘터리 제작을
미쟝센 단편 영화제의 추억 💭
미쟝센을 샴푸 이름으로만 알고 계시다면.... 안녕 L, 구독자 짧디짧은 이 가을 잘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 메일을 쓰는 오늘 아침 온도는 0도, 냉장고 온도를 밑도는 기온. 왜 좋아하는 것들은 성큼 다가왔다 별안간 자리
당신의 영화가 궁금합니다 (2) - 연준
<일시정지> 구독자 인터뷰 프로젝트 🛋. 안녕 구독자, 저번 메일은 어땠어? 난 개인적으로 남의 영화 취향 듣는 걸 즐기는 사람이라...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했어. 메일을 기다리는 일 -- 참 낭만적이고 설레는 일
당신의 영화가 궁금합니다 (1) - 정만두
3년만에 찾아온 <일시정지> 구독자 인터뷰 프로젝트 🛋. 항상 구독자 님을 포함한 구독자분들께 영화 취향부터 일상까지 일방적으로 저희 얘기만 했는데요. 중간중간 일시 정지되기도 했지만 3년 정도 뉴스레터를 써오다 보니, 저희의 글을
진짜 8월의 끝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타고 한여름의 대만으로 돌아갑시다.
대만에서 만난 장면들 <Writing the Time Lag>. 안녕. 네가 보내준 플레이리스트 잘 들었어. 두 번째 곡으로 넣은 ‘Caveboy - Something Like Summer’가 참 좋더라.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를 주고받으니, 아주
내가 전남친 동생이랑 약혼한 그 여름
도파민 돋는 여름의 끝을 잡고...😯. 안녕 L, 구독자 믿었던 처서 매직은 온데간데없이, 열기 가득한 8월의 끝을 잡고 안부 전해! 이 드라마는 꼭 여름 가기 전에 소개하고 싶어서 종종거렸는데 다행히 아직 덥다.
아직도 오늘을 모르는 내가 두려운 나에게
생각 생각 또 생각!. 안녕히 지냈니? 메일을 보니 안녕히 지낸 것 같더구나. 너의 매일은 모르지만, 마침내 꿈꾸던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여 행복해! 다음에 만나면 차근히 얘기해줘 빼먹는 것 없이.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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