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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는 마음으로 이별할 수 있을까?
2020년과 2025년의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애작 풉니다. 안녕 N! 잘 지내고 있니? 우리 요새 근황도 못 나눴는데 시간이 정신없이 흐른다. 대학원에 다니다 보니 별걸 하지 않는데도 바쁘고 정신이 없어. 얼마 전 황새 다큐멘터리 제작을
미쟝센 단편 영화제의 추억 💭
미쟝센을 샴푸 이름으로만 알고 계시다면.... 안녕 L, 구독자 짧디짧은 이 가을 잘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 메일을 쓰는 오늘 아침 온도는 0도, 냉장고 온도를 밑도는 기온. 왜 좋아하는 것들은 성큼 다가왔다 별안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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