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봐요🎞📚

[Pebbles | 1월호]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준 첫사랑

길모어 걸스 / 먼작귀 그리고 농담곰

2024.01.29 | 조회 170 |
0
|

Pebbles

바닷가의 조약돌을 줍듯 각자의 취향을 수집해요. 우리의 취향 수집에 함께할 돌멩이들을 찾습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1월의 마지막 월요일!

기지개 한번 쭈욱 펴고 하늘을 올려다 보아요🤍


Mon

제토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하이틴(1)
민짱 /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하이틴(1)

안녕하세요. 제토입니다! 어느덧 1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  하나가 하이틴이에요. 하이틴은 10대를 주인공으로 하는 일상물, 성장물, 로맨스물을 말하는데요. 화면 효과도 화사하고, 주인공들 의상이나 스타일링도 예뻐 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되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정해진 형식 있어서 줄거리가 예상되기는 하지만요. 왜인지  번씩 생각날 때마다 보게 되는 장르예요. 오늘부터는 제가 그동안 재미있게 봤던 하이틴 장르의 작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번째 작품은 <길모어 걸스>입니다. 2000 10월부터 2007 5월까지 미국 워너브라더스에서 방영한 드라마예요. 시즌 7까지 나와 답니다. 오랜 시간 방영되어 그런지 드라마를 통해 주인공이  가는 모습을 함께하는 느낌이랍니다🥺  드라마는 엄마 로렐라이 길모어와  로리 길모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의 연애, 일상, 성장기를 보여줘요. 로렐라이가 농담을 자주 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여러 재미있는 상황이 많아서 시트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Gilmore Girls>
<Gilmore Girls>

로렐라이는 상류층 집안의 외동딸이지만 10  임신한  부모님께 의지하고 싶지 않아 가출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며 로리가 10대가 되었을 때는 호텔의 총지배인이 되는  스스로 경제적 능력을 갖추었답니다. 가출한 후에는 부모님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모님과 거의 만나지 않았어요. 그치만 로리가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합격하면서 부모님께 학비를 지원 받기로 하고, 대신 매주 다함께 식사 시간을 가지기로 합니다. 로리는 하버드 대학교 입학을 목표로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는 우수한 학생이에요. 정말 똑똑하고 엄마와는 친구처럼  지냅니다.

저는 시즌 1부터 3까지 가장 좋아해요.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딘이 등장하거든요. 딘은 로리의  번째 남자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딘과 만날 때의 로리가 가장  어울리고 보기 좋았어요. 비록 이별의 이유가 로리의 탓이기는 했지만 둘이 만날 당시 딘은 좋은 남자친구였다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시즌 1 16 등장하는데요! 딘과 로리가 만난 지 3개월이 된 기념으로 딘이 로리에게 자동차를 만들어 줍니다🤭 딘은 자동차 수리점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처음에는 자동차 뼈대만 있었는데 딘이 의자, 유리  자동차 부품들을 하나씩 손수 모아서 수리를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로리를 자신이 만들고 있는 자동차가 있는 곳에 데리고 가요. 평소 로리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등교했는데요. 이를 알고 있던 딘이 편하게 학교에 다니라고 이러한 선물을 준비한 것입니다!  사람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차에 나란히 누워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는  장면이 정말 예뻤어요. 진심으로 로리를 위하는 마음과 딘의 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었답니다. 슬프게도 시즌 3에서는 로리와 딘이 이별하고 이후 다른 남자친구들을 만나는데요. (중간에 딘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또다시 등장하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드라마   최애 남자 캐릭터는 딘이에요!🤍

이 드라마에는 주인공 모녀의 사랑 이야기뿐 아니라 가족  갈등, 로리의 진로와 관련된 고민까지 다양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너무 무겁지는 않게 <길모어 걸스>만의 유쾌한 느낌을 담아서요! 로리와 로렐라이 모녀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불편하기만 했던 부모님이 조금은 편해진 로렐라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꿈꾸던 대학에 가서 인턴까지 하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맞는  같다는 생각이 드는 로리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길모어 모녀와는 다른 문화권에 살고 있지만 가족과 일상을 소재로 공감이 갈 법한 내용들이 잘 녹아들어 있어요.

2016년에는 <길모어 걸스:  해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기존 드라마에서 9년이 지난  주인공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그린 특별 시리즈가 공개되기도 했어요. <길모어 걸스> <길모어 걸스:  해의 스케치> 모두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있답니다! 하이틴의 정석,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하나라서  한 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

안녕하세요! 새해 첫인사를 나눈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끝을 앞두고 있네요. 다들 새해 첫 달의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저는 올해 뭔가 엄청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그 도전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제가 도전하려는 일에 대한 이야기도 언젠가 레터에서 소개될 지도요~ 아무튼 이번 한 주도 알차게 시작하길 바라며, 저의 귀여운 레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소개한 제 최애 캐릭터들은 잘 보셨는지요?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드리고자 제가 가진 굿즈들을 자랑하려고 해요. 지금도 농담곰 수면잠옷을 입고 글을 쓰고 있는데요. 쓸데없지만 귀여운 굿즈부터 실용적이고 탐날만한 굿즈까지 다 자랑해 보겠습니다(우쭐).

여러분은 굿즈를 고를 때 선택하는 기준이 있나요? 저는 실용적인 굿즈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실용적인 굿즈라고 함은 예를 들어 필기구라든지, 옷이라든지, 가방이든지…! 특히 저는 좋아하는 것들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다니는 편이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굿즈를 좋아해요. 그럼 레터에서 소개한 먼작귀와 농담곰 위주로 굿즈를 자랑해 볼게요.

일단 농담곰 굿즈에요. 캐릭터 수면 잠옷의 대명사 스파오를 아시나요? 스파오 잠옷을 좋아하는 이유가 다양한 캐릭터로 콜라보를 하기 때문인데요, 가장 최근에 귀여운 농담곰 잠옷도 출시했었답니다. 농담곰을 사랑하는 제가 이걸 또 놓칠 수는 없죠. 그래서 저는 농담곰 반팔, 폴리스, 장갑, 잠옷을 모두 샀답니다. 이렇게 쓰고 보니 꽤 많이 사긴 했군요. 특히 농담곰 티셔츠는 저렇게 크게 박혀져 있는 게 꽤나 초등학생스러워서 웃기고 귀엽지 않나요?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옷이라 특별한 날에만 입어요. 그리고 추운 겨울에는 농담곰 폴리스도 열심히 입고 다니고 있고 농담곰 장갑으로 귀여운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다니는 사람이에요.

다음으로 먼작귀 굿즈입니다! 먼작귀는 요즘 핫한 친구들이라 팝업 스토어도 열리고 굿즈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특히 먼작귀는 제가 하도 좋아해서 많은 제 친구들이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 꼭 먼작귀 굿즈를 선물로 사 와주더라고요… 이 자리를 빌려 제 취향을 잘 아는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어떤 친구는 소품샵이나, 문구점에서 먼작귀를 발견할 때마다 사진 찍어서 저에게 보내줘요. 저는 여기서 제 취향을 기억하고 저를 떠올린다는 점에서 감동을 받는답니다.🥹

이제 굿즈를 보여드릴게요. 친구들이 선물해 준 먼작귀 굿즈 중에서는 실용적인 것도 많지만, 눈을 즐겁게 해주는 전시용 굿즈도 많아요. 먼작귀는 특히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와서 피규어나 키링같이 전시용 굿즈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제 먼작귀 최애 굿즈는 바로 이 자그마한 피규어들이랍니다. 제가 치이카와의 멍청미를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우는 치이카와를 굉장히 좋아해요…. 너무나 하찮아 보이고 귀엽달까… 친구가 선물해 준 이 피규어들 중에 우는 치이카와가 유독 많아서 너무 귀엽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사실 이거 말고도 더 많은 양의 무지막지 대단한 굿즈들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귀여운 걸 너무 자랑하는 것도 팔불출이니 참도록 할게요. 제 굿즈 구경 괜찮았나요? 저는 좋아하는 걸 마음껏 표현하고 다니는 게 좋아요. 좋아하는 걸 티 내다가 주변 사람들이 알아주고, 주변 사람도 제가 좋아하는 걸 같이 좋아하게 되면, 이것도 이것대로 기분이 좋고 뿌듯해지거든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자랑하고 다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도 꼭 들려주세요! 좋아하는 거, 귀여운 거 뭐든지 함께 공유해요😙 그럼 언젠가 또 굿즈 자랑을 할 것을 기약하며, 먼가 작고 귀여운 것들 시리즈 여기서 마칩니다!

먼작귀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만든 버섯 치이카와 눈사람.
먼작귀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만든 버섯 치이카와 눈사람.

피드백 남기기⬇ 


민짱🌈
: 이 세상의 귀여운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제토🧚 : 주로 갓생을 추구합니다. 밖으로 쏘다니는 외향 인간.
주민💎 :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고양이가 우주 최고입니다.
온다🫧 : 직업은 트래블러, 취미는 여유와 낭만 사이에서 유영하기.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Pebbles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Pebbles

바닷가의 조약돌을 줍듯 각자의 취향을 수집해요. 우리의 취향 수집에 함께할 돌멩이들을 찾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070-8027-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