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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조약돌을 줍듯 각자의 취향을 수집해요. 우리의 취향 수집에 함께할 돌멩이들을 찾습니다.
뉴스레터
장기 휴재 공지
페블스는 재정비를 위한 장기 휴재에 들어갑니다.
[1월호] 까치까치 설 연휴엔
세뱃돈을 받았다면? / 내가 썼던 다이어리들
[1월호] 지금 이 느낌들은 우주의 언어
김향지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 여행하며 야경을 찍는 법
함께 봐요🎞📚
[1월호] 자연스러운,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달콤하고 부드럽게 피아노 / 사슴이 자연의 상징으로써 어떻게 다뤄지는가
[1월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
나희덕 <가능주의자> / 미술관에서 사진 찍는 건 즐거워
함께 봐요🎞📚
[1월호] 삶은 정해진 경로가 없기 때문에 더 매력적일지도
아무튼, 낭만 / 오솔길도 길이다
[1월호] 바깥은 온통 내가 사랑한 것들이었다
정재율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 여행할때 필요한 것은 카메라!
함께 봐요🎞📚
[1월호] 구름의 운율에 따라 문장 읽어보기
이은규 <다정한 호칭> / 노르웨이 여행의 종착지, 베르겐!
함께 봐요🎞📚
[12월호] 희망과 사랑이 가득 할 2025❤️🔥
농구게임 / 잊지못할 대자연, 피오르 투어
[12월호]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
보난자 / 피오르로 향하는 관문, 플롬
바닷가의 조약돌을 줍듯 각자의 취향을 수집해요. 우리의 취향 수집에 함께할 돌멩이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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