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믿는 선은 분리가 아닌 '하나'를 향하고 있을까요?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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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
문제란 나의 의식 안에서만 벌어지는 환상입니다.
여러분은 한시라도 모든 문제로부터 벗어난 적이 있으신가요?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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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단지 나만의 것이 아님을 알 때, 슬픔은 따뜻해집니다.
살면서 가장 이겨내기 어려운 때라면 슬픔이 찾아올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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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위대한 스승은 언제나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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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
깨달음은 우리 안에서 단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지키고 싶은 게 무엇인가요?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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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어른다운 어른을 찾기 힘들다 하여 낙담하지 마세요.
여러분 주위에는 혹시 '나잇값'을 하며 사는 사람,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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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을 멈출 때, 진실만이 남습니다.
여러분은 되풀이되는 일상 속, 얼마나 많은 의미를 발견하며 살고 계신가요?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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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닌, 모르는 만큼 보입니다.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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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나 자신을 항복할 때 찾아오는 두 번째, '사랑'
지난 편에 이어 항복 명상을 하다가 깨달은 점, 두 번째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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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