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hes neues Jahr!
안녕하세요, 습관 디자이너 피렌입니다.
2026년의 첫 뉴스레터로 인사드려요.
한국에서는 새해가 되면 “이제부터는 다르게 살아야지” 하며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반면 독일 사람들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폭죽 소리를 들으며 늦게 잠들고, 1월 1일에는 평소보다 더 늦게 일어난답니다.
같은 새해 첫날인데, 참 다르죠.
여러분의 1월 1일은 어떠셨나요?
어떤 분들은 새해 첫날부터 새로운 루틴을 시작하셨을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1월 5일, 월요일부터 제대로 해보자” 하고 마음먹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늘 1월 1일부터 변화를 시작하는 편이었어요. 12월 31일에 올해의 목표를 작성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시작하는거야, 새로운 계획을 세웠죠. 그런데 항상 변화 없는 되돌이표더라고요.
- 좀 무리한 계획들은 1월 4일쯤 무너지고
- 그나마 좀 잘 되던 것들도 2월이면 끊기곤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새해 결심이 3일 후에 무너지는 이유
그 당시에 제가 변화하지 못했던 가창 큰 이유는 이거였어요.
한 번에 너무 많은 변화를 만들려고 했다는 것.
“새해니까 작년과는 다르게 살아야지.”
이 다짐과 함께 저는 늘 이런 계획을 세웠어요.
- 오후 10시 취침, 새벽 5시 기상
- 매일 독서
- 주 3회 운동
- 매일 영어 공부...
새해만 되면, 작년에 못 했던 일들도 갑자기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그 자신감이 늘 과부하로 이어졌습니다.
‘새로운 시작 효과’의 함정
이런 현상은 행동과학에서는 ‘새로운 시작 효과’라고 부릅니다.
1월 1일, 매월 1일, 매주 월요일, 연휴 직후, 새로운 학기처럼 어떤 경계 시점에 서면 우리는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이제는 다르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효과는 분명 장점도 있어요. 과거의 실패를 잠시 내려놓고 다시 시도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주니까요.
하지만 이 효과를 제어하지 못하면, “이번엔 다 할 수 있어”라는 만용을 부려 다시 실패하게 됩니다.
취침 습관, 독서 습관, 운동 습관, 외국어 공부 습관을 한 번에 다 만들려고 했던 예전의 저처럼요.
올해가 작년과 다르려면, 이 한 가지만은 피하세요
만약 여러분도 지금 한 번에 많은 것을 변화시키려고 하셨다면, 2026년은 2025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딱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어요.
한 번에 변화하려고 하지 않기.
그럼,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요?
여기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이거예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습관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한 가지 핵심 습관을 고르는 5단계> 가이드북을 아래 링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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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슈퍼문
가이드북이 정말 유용하네요! 숙면을 핵심 습관으로 잡아 실천해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피렌의 습관레터
감사합니다! 수면 습관 개선에는 수면 기록 습관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조만간 그에 대해 다루는 뉴스레터도 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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