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포올러스
제목이 왜 '꽃들에게 희망을'일까. 애벌레에게 희망을, 우리들 자신에게 희망을이 아니라. 자신을 위함이 곧 모두를 위함이기 때문이 아닐까. "꽃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나비가 필요하다"는 작가의 말처럼 "나비가 없으면 세상에는 곧 꽃이 없어지게" 될 것이니까.
제목이 왜 '꽃들에게 희망을'일까. 애벌레에게 희망을, 우리들 자신에게 희망을이 아니라. 자신을 위함이 곧 모두를 위함이기 때문이 아닐까. "꽃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나비가 필요하다"는 작가의 말처럼 "나비가 없으면 세상에는 곧 꽃이 없어지게" 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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