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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는 메시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좋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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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는 건 귀가 들리지 않게 될 때까지 무감해지고 마는 것

# 아드님은 연락을 받고 할머니를 병원에 모시고 갔다. 그리고 할머니가 노화에 따른 난청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닌, 그저 귀가 귀지로 가득 차서 들리지 않았던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

2024.08.01·조회 617

몸이 보내는 신호

# 다니엘 페나크의 '몸의 일기'에서 보이스카우트에 참가한 열세 살 주인공은 친구들 장난으로 나무에 묶여 숲에 버려졌고 겁에 질려 똥을 쌌다. 극도의 수치심 속에서 주인공은 결심한

2024.07.11·조회 687

아기자기하게 즐거운 기분이나 느낌

#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 전 걷기는 운동이 아니라 '마음 챙김’이라고 항상 말하거든요. 걷다 보면 생각 정리도 되고 분도 풀리고요. 대신 걸을 때 절대 핸드폰을 보거나 음악을 듣지

2024.04.15·조회 863

사물은 바람에 나부끼고, 사람은 나이에 나부낀다

# 몸이란 무엇인가. 몸이란 어떠해야 하는 것인가. ‘인증’의 대상에서 벗어난 몸들은 어떤가. 내 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지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런데도 몸은 타인에게 평가받는

2024.01.30·조회 798

늙는다는 것

remem. # 누군가에게 늙어감은 특권이었다. 2020년 영국을 울렸던 영국인 엘리엇 대런이 그랬다. 암으로 죽어가던 그는 그해 9월 9일 일간지 가디언 칼럼에서 늙어감을 찬미했

2023.09.29·조회 847

다시 어린아이가 되기 위해 40년이 걸렸다

remem. # ‘우물쭈물 살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약간의 오역 논란이 있는 아일랜드 작가 버나드 쇼(1856~1950)의 묘비명이다. ‘드디어 더 멍청해지는 것을 멈췄다

2023.06.08·조회 947

나이와 함께 나는 깊어진다

# 평가란 무엇인가 평가란 대상에 가치판단을 적용하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평가자는 자칫 평가 대상보다 자기가 낫다는 우쭐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특히 남을 비판하는 위치에 서면,

2022.05.04·조회 1.0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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