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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생각하는 건 예술가의 일이다
# 허준이 교수의 스승 히로나카 전 교수의 좌우명은 ‘소심심고(素心深考)’다. 소박한 마음으로 돌아가 깊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원문
인간은 자문을 멈추지 않는다
# 배우 찰스 멜턴 인간이라면 느끼는 다양한 외로움이 있다. 나의 정체성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한국에서 5년간 살기도 했다. 내
우리는 일에 대한 진지함이 작동할 수 있는 사회인가
# 허준이 교수는 누구보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인생이 너무도 소중해서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는 것’의 가치를 누구보다 높게 매긴다. 물론 오늘 하루만이
허준이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 전문
안녕하세요, 07년도 여름에 졸업한 수학자 허준이입니다. 우리가 팔십 년을 건강하게 산다고 가정하면 약 삼만 일을 사는 셈인데, 우리 직관이 다루기엔 제법 큰 수입니다. 저는 대략
남편이 연못을 쳐다봐야 해서 글씨 받기 어렵다
# 온갖 풀과 나무로 덮여 작은 숲처럼 보이는 정원에서 화가가 하는 일은 나뭇잎을 쳐다보며 “그새 또 자랐구나” 혼잣말하고, 땅바닥에 뺨을 댄 채 엎드려 부지런히 오가는 개미들을
사람은 환경의 함수
# 처음엔 수학이 재미있었지만, 입시와 연관돼 있어 수학의 기쁨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중3 때 경시 대회 나가볼까, 과학고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
상상력의 힘
# 뉴욕타임스 3분기 성과발표 뉴욕타임스를 유료로 구독하는 미국 외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으며, 이는 전체 누적 구독자의 12%에 해당. CEO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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