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일언서(@sale-encer) 발행인입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지난 5월 런칭부터 4개월간 세일언서가 뷰티 브랜드의 '매출을 만드는 콘텐츠 구조'를 고민하며 달려온 시간을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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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텐츠는 구조를 움직이는 장치
2025년 5월, 세일언서 1.0을 처음 시작했을 때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마케팅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
경쟁 서비스와 달랐던 점은 오직 '콘텐츠 컨트롤'이었습니다.
그 기준에 따라 세일언서는 4개월 동안 4번의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60여 개 브랜드와 700개가 넘는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세일언서를 운영하는 동안 팀이 경험한 것은,
콘텐츠는 단순 노출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매출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장치'여야 한다는 것.
2. 국내 광고를 넘어 글로벌 바이어에게
이 고민의 결과로 세일언서는 현재의 서비스 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국내 광고 마케팅 소재에만 머물지 않고,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글로벌 바이어에게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실제 수출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세일언서의 인플루언서 콘텐츠는 글로벌 바이어에게 전달됩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로 바이어를 설득하는 구조를 실제 시장에서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플루언서 콘텐츠가
국내 매출과 해외 수출 양쪽에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세일언서의 핵심입니다.
3. 25% 할인
매주 월요일, 세일언서를 운영하며 겪은 경험을 뉴스레터로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함께 해주신 감사한 뉴스레터 구독자님들께 연휴 선물을 고민하다가,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세일언서는 K-뷰티 브랜드 글로벌 수출의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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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세일언서(@sale-encer) 발행인 드림.
“제품은 공장에서 만들어지지만, 브랜드는 마음속에서 만들어진다."
– 월터 랜도어 (Walter Lan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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