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보다 중요한 건, ‘Made for Market’
쫄지마세요.
작은 브랜드의 가장 날카로운 무기
답 : USP를 담은 콘텐츠
사견(私見)
~ 10월 13일까지 (10개 뷰티 브랜드사 한정)
이제 뷰티 브랜드의 콘텐츠는 곧 상품입니다.
‘아마존 뷰티 인 서울’에서의 고민
무지성 해외 시딩으로 끝이 아닙니다.
뷰티 브랜드의 교과서는 언제나 소비자다.
세일언서를 운영하며 겪은 일들을, 매주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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