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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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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랑트레 La Rentrée
2026 - 5호. 돌아옴에 대하여, De La Rentrée 9월이 다가옵니다. 여름 내내 흩어졌던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로 돌아오는 계절, 프랑스 사람들은 이를 ‘라 랑트레’(La rentrée)라
잠시 멈추는 계절, 더 깊이 가까워지는 시간
2026 - 4호. 서울에서 보내는 인사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착륙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반사적으로 창밖에서 에펠탑의 불빛을 찾았지만, 이번에 나를 맞이한 것은 푸른 서해와
잠시 멈추는 계절, 더 깊이 나아가는 시간
2026 - 3호. 여행은 우리를 어딘가로 데려다 줍니다. 그러나 그 '어딘가'가 처음 마음에 그렸던 바로 그 자리인 경우는 드뭅니다. 여름이면 사람들은 떠납니다. 일상의 압박을 잠시 벗어던지고, 아
디지털 광야에서 복음을 말하다
2026 - 2호. 예수의 복음은 어떤 언어보다 앞서 있었고, 모든 민족이 생겨나기 전부터 인간을 불러왔습니다. 그것은 인류의 모국어입니다. 배워서 익힌 언어가 아니라, 다시 들을 때 비로소 처음부터
파리선한장로교회 뉴스레터 1호
2026 - 1호. 소멸을 위해 존재합니다 모든 언어는 자신보다 큰 것을 향해 있습니다. 인간의 입술로 빚어진 문장이지만, 그 안에 깃든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글은 그릇입니다. 말씀을
파리선한장로교회 뉴스레터 0호
2026 - 0호. < Ceci n'est pas une publicité ! 이 글은 광고가 아닙니다! > 파리선한 장로교회는 2026년 ‘선교적 교회’라는 소명을 품고 미디어 선교부를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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