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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엘리트 유모 사관학교와 상류층 육아 문화의 명암

함께 읽는 영국 추리소설 『리틀 페이스』마지막 이야기. 1963년 어느 겨울 밤, 스코틀랜드 북부의 황량한 고원 지대 모레이셔에 자리한 한 기숙학교. 열세 살 소년이 차가운 침대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다. 창

2026.02.22·장르 문학으로 읽는 영국·조회 416·댓글 2

영국 왕실이 사랑한 가짜 약, 동종요법 그리고 믿음의 계급학

직관과 증거 사이에서: 함께 읽는 영국 추리소설 『리틀 페이스』세번째 이야기. 2002년 3월 30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이라는 나라의 시간과 전통이 응축된 공간에서, 한 시대를 상징하던 인물의 마지막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101세로 세상을 떠

2026.02.15·장르 문학으로 읽는 영국·조회 304·댓글 2

영국 여성 고딕 작품은 계급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어떻게 집요하게 파고드는가?

레베카와 가스라이트의 후예들: 함께 읽는 영국 추리소설 『리틀 페이스』두번째 이야기. 1938년의 어느 날, 한 젊은 여성이 거대한 저택의 문지방을 조심스럽게 넘어섰다. 맨덜리. 바다를 굽어보며 서 있는 영국 콘월의 장엄한 저택은 마치 시간마저 붙잡아 둔 듯 고요하

2026.02.08·장르 문학으로 읽는 영국·조회 408

애거서 크리스티 공식 후계자의 추리소설 데뷔작, 『리틀 페이스』

시의 언어로 쓰인 스릴러: 함께 읽는 영국 추리소설 『리틀 페이스』첫번째 이야기. 앨리스 판코트는 출산 이후 처음으로 집 밖의 공기를 마셨다. 겨우 두 시간, 머리카락을 다듬기 위한 소소한 이유에서였다. 문을 나설 때, 그녀는 남편 데이비드의 품에 갓 태어난 딸

2026.02.01·장르 문학으로 읽는 영국·조회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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