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RCE LAB의 프로필 이미지

THE SOURCE LAB

thesourcelab@maily.so

자본의 논리를 미학의 시선으로 분석하는 더 소스 랩(The Source Lab) 입니다

뉴스레터

14

[기술 숭고의 시대] 우리는 왜 AI 앞에서 무력감과 전율을 동시에 느끼는가?

칸트의 '숭고'로 분석한 알렉스 카프, 피터 틸, 일론 머스크의 기술미학. 우리는 가끔 '아름답다'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거대한 무언가를 마주합니다. 그것은 압도적인 공포에 가깝지만, 동시에 우리를 강렬하게 매혹합니다. 18세기 철학자 임마누엘

2026.01.07·Trend & Insight 자본미학

[상징 자본의 미학] 성능은 숫자가 되고, 무드는 전설이 된다

기능적 상향 평준화 시대, 당신의 제품이 '아우라'를 잃어버린 이유. 소규모 브랜드 사업가 A씨는 오늘도 밤을 새워 비교표를 만듭니다. 타사보다 0.1% 개선된 성능, 5,000원 저렴한 가격, 그리고 10가지가 넘는 부가 기능. 하지만 시장의 반응

2025.12.29·Trend & Insight 자본미학

[삭제의 미학] 로고를 지워도 당신의 브랜드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Aesop, Rawrow, The Row에서 찾은 비밀. 안녕하세요, 더소스랩의 핫소스 입니다. 미술관의 전시공간인 화이트 큐브(White Cube)를 떠올려 봅니다. 작품을 빛나게 하는 것은 화려한 조명보다도 그 작품을 둘러싼 비어있는

2025.12.24·Trend & Insight 자본미학

[고독의 경제학] 왜 고독한 미식가는 더 비싼 밥을 먹을까?

외로움을 스몰 럭셔리로 바꾸는 F&B의 연금술. 안녕하세요, 더소스랩의 소장 핫소스입니다. "시간과 사회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하게 배를 채울 때 잠시동안 그는 제멋대로가 되고 자유로워진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신경을

2025.12.17·Trend & Insight 자본미학

[도서추천] 핫소스의 서재를 털어라: 돈, 광기, 그리고 본성

10호 특집! 도서증정 이벤트 (12/15월~12/21일). 안녕하세요, 소스랩 소장 핫소스 입니다. 좋은 기획은 어디서 나올까요? 책상 위가 아니라, 엉뚱한 책 속 한 문장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제가 아껴뒀던, 어

2025.12.15·Wisdom&Weapon 지혜와무기·댓글 9

[이직의 기술] 회오리바람을 타고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법

도로시의 똑똑한 커리어 쇼핑법. 안녕하세요, 더소스랩의 핫소스 입니다. 지금 뉴스레터를 읽고 있는 독자는 어디에 계신가요? 혹시 회색빛 캔자스 농장처럼 모든 것이 지루하고 정체된 곳은 아닌가요? 커리어라는 긴 여

2025.12.12·Work & Growth 일의 감각·댓글 2

[유능함의 저주] 왜 앨리스의 완벽한 보고서는 하트 여왕에게 참수 당하는가?

논리로는 이길 수 없는 세상의 체셔고양이 생존법. 안녕하세요, 더소스랩 소장 핫소스 입니다. 혹시 “일은 내가 다 하는데, 인정은 쟤가 받네?" 라고 생각한 적 없으신가요? 업무 능력(Hard Skill)이 뛰어난 분일수록, '정

2025.12.08·Work & Growth 일의 감각

[올드머니룩] 우리는 '부(Wealth)'가 아닌 '태도(Attitude)'를 훔쳤다

계층 사다리가 끊긴 청춘들의 슬픈 미메시스(Mimesis). 안녕하세요, 더소스랩 소장 핫소스 입니다. 여기, 인스타그램와 핀터레스트의 피드를 장악한 여자들이 있습니다. 남프랑스의 호텔에서 샤넬드레스를 입고있는 소피아 리치, 로고 하나 없는

2025.12.05·Trend & Insight 자본미학·댓글 4

[소비의 아이러니] 오마카세 20만원은 쿨하게 긁으면서, 미술관 입장료 2만 원은 왜 아까울까?

사라지는 쾌락에는 관대하고, 남겨진 질문에는 인색한 이유. 안녕하세요. 더소스랩 핫소스 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인당 20만원 짜리 스시 오마카세 예약은 누군가에게는 "스강신청"(학기 초 수강신청 만큼이나 어렵다해서 붙여진) 이라고 불릴만큼

2025.12.03·Trend & Insight 자본미학·댓글 6

[조직문화의 비밀] 가족 같다던 회사가 왜 당신을 가장 먼저 자를까?

조직문화에 대한 건축학적 비평 : 아르누보의 덩굴과 바우하우스의 유리 감옥. 안녕하세요, 더소스랩의 핫소스 입니다. 프로이직러로 살며 다양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직문화라는 게 단순히 좋다/나쁘다로 나뉘는 게 아니더라구요. 건축으로 치면 설계도

2025.12.01·Work & Growth 일의 감각
© 2026 THE SOURCE LAB

자본의 논리를 미학의 시선으로 분석하는 더 소스 랩(The Source Lab) 입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