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장의 나침반 오픈채팅방 개설 안내
조금 더 편안하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자유로운 고민과 인사이트 교환, 인사이트 리포트 공유, 깜짝 이벤트 등이 진행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큐알을 스캔하시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
팀장의 나침반 오픈채팅방 링크 바로가기
2025.06.03 Vol.51
어느 날 문득, 평소 활기차던 팀원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져 있거나,
눈에 띄게 지쳐 보이는 모습을 발견하신 적 있으신가요?
혹시 "요즘 좀 힘든가 보네… 좀 쉬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지나치진 않으셨나요?
오늘은 이 '번아웃'이라는 불청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를 넘어, 팀 전체의 동력을 앗아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실 직장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일을 마주할 경험이 없다보니,
실제로 마주쳤을 때 특히 당황하기 쉬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뉴스레터를 통해 이런 상황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번아웃, 그저 '피곤한 상태'가 아닙니다! 🚨
"아,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하네…" 우리가 흔히 느끼는 피로와 번아웃은 그 결이 다릅니다.
번아웃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직업 관련 증상'으로 분류할 만큼 주의가 필요한 상태인데요,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정적 소진: 마치 감정의 연료가 바닥난 것처럼, 어떤 일에도 의욕이 없고 쉽게 지칩니다.
- 냉소적인 태도: 업무나 동료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며,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려 합니다.
- 성과 저하 및 무기력감: 예전만큼 업무 성과가 나지 않고, 스스로 무능력하다고 느끼며 집중력도 떨어집니다.
이러한 번아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방치될 경우 팀 전체의 사기 저하, 잦은 이직, 심지어 조직에 대한 불신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복병입니다.
2. 팀장님의 흔한 실수: "내가 알아서 도와줄게!" (feat. 엇나간 배려)
"매니저님, 요즘 힘들어 보이시는데… 이 프로젝트는 다른 사람한테 맡길게요. 좀 쉬운 일 위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팀원의 번아웃을 마주했을 땐, 어떻게 할 지 몰라 무조건 쉬운 일을 주고 쉬게 하는 방법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장님 입장에서는 '팀원을 배려해서'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알아서 도와주기' 식의 접근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경우 이런 대처에 대해 팀원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내가 그렇게 못 미더워 보이나? 중요한 일에서는 아예 빼버리네…" (소외감)
- "쉬운 일만 하라는 건, 내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인가?" (자존감 저하)
- "어려운 일을 해서 힘든게 아닌데.." (오해와 단절)
번아웃은 개인마다 그 원인과 힘든 지점이 천차만별입니다.
팀장님의 일방적인 판단과 조치는 팀원의 마음을 더 깊은 곳으로 숨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번아웃 팀원, '이렇게' 다가가세요: 묻고, 듣고, 함께 조정하기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직접 물어보고, 진심으로 듣고, 함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1) 조심스럽게, 진솔한 대화의 문을 여세요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안전하고 편안한 대화의 시작입니다.
팀장님이 먼저 1:1로 조용히 대화를 요청하며, 부드럽게 물꼬를 터주세요.
- "OO님, 요즘 좀 힘든 일이 있는 것 같아요. 혹시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
- "최근에 어떤 점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세요?"
- "맡고 있는 업무 중에서, 혹시 OO님에게 오히려 에너지를 주는 일은 어떤 건가요?" (긍정적인 부분도 함께 탐색)
이때 중요한 것은 판단하거나 해결책을 바로 제시하려 하기보다, 팀원의 이야기에 온전히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팀원이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2) 진짜 원인을 함께 찾아보세요
번아웃의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 과도한 업무량
- 불명확한 역할
-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
- 동료와의 갈등
- 심지어는 사생활의 문제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팀원과의 대화를 통해 진짜 어려움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보세요.
팀원 스스로도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경우도 있기에,
같이 대화를 통해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팀 내에서 비슷한 이유로 번아웃을 호소하는 팀원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 문화, 리더십 스타일, 업무 분배 방식, 목표 설정 과정 등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지도 함께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세요
원인을 파악했다면, 이제는 팀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물어볼 차례입니다.
- "OO님, 지금 상황에서 어떤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업무 방식을 어떻게 조정하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으세요?"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세요.
예를 들어, 단순 반복적이거나 소모적인 업무는 잠시 줄여주고, 팀원이 의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필요하다면 단기 휴가, 유연 근무제 활용, 전문적인 상담 연결,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등 팀장님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주세요.
중요한 것은 '팀원이 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4. 번아웃 예방, '안전한 팀' 만들기가 먼저입니다!
사실 번아웃은 터진 후에 수습하는 것보다, 애초에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팀장님은 '심리적 안전감'이 넘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1) "말해도 괜찮아" 심리적 안전지대 구축
팀원이 자신의 어려움이나 실수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괜찮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36회차 뉴스레터에서도 다뤘던 구글의 '프로젝트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에서도 밝혀졌듯이, 심리적 안전감은 팀 성과의 가장 중요한 예측 변수입니다.
팀장님이 먼저 자신의 취약점이나 실수, 휴식의 필요성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롤모델'이 되어주세요.
- "나도 요즘 이런 점이 좀 힘드네"
- "지난번 그 일은 내가 판단을 잘못했던 것 같아"
와 같은 솔직한 모습은 팀원들이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2) 쉼과 회복을 장려하는 문화
"우리 팀은 잘 쉬는 것도 능력이야!" 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급한 일이 없을 때에는 팀장님이 먼저 휴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업무 시간 외에는 팀원들의 개인 시간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링크드인의 전 CEO 제프 와이너는 스케줄에 '버퍼 타임'을 두어 생각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했다고 하죠.
항상 100%로 달릴 순 없습니다.
달릴 땐 달리고 쉴 땐 쉬는 문화를 정착하는 것이 리더 레벨에서 이루어져야 팀원들도 본인의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한번으로 끝? NO! '지속적인 관심'이 약입니다
번아웃은 감기처럼 며칠 푹 쉰다고 바로 낫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팀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1) 정기적인, 그러나 가벼운 체크인
거창한 미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짧게라도
- "요즘은 좀 어떠세요?"
-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어려움은 좀 나아지셨나요?"
- "제가 더 도와드릴 부분은 없을까요?"
와 같이 꾸준히 안부를 묻고 상태를 점검해주세요.
(2)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
팀원의 표정, 말투, 행동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긍정적인 변화에는 칭찬과 격려를, 다시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다시 손을 내밀어주세요.
6. 내가 팀원이라면, 어떤 팀장님을 원할까?
팀장님, 만약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팀원이 바로 '나' 자신이라면 어떨까요?
아마도 내 마음을 알아주고, 비난 없이 들어주며,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 주는 팀장님을 가장 원할 것입니다.
거창한 해결책이나 즉각적인 변화를 바라기보다는, '내 편이 있다'는 든든함과 '다시 해볼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주는 존재 말이죠.
번아웃은 팀장님에게도, 팀원에게도 힘든 시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팀원과의 신뢰는 더욱 깊어지고 팀은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도,
모르는 사이 놓치는 일들이 많아 마음이 불안해지고는 합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조차 헷갈리는 날들도 있어요.
일의 절대적인 양부터 산더미 같고,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결국엔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특히 ‘리더로서의 업무’는 제가 놓치면 팀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더욱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고,
그러다보니 또다시 더 자주 중요한 일들을 놓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리더로서 매주 꼭 챙겨야 할 핵심 업무는 무엇이며,
이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해내기 위해서는 어떤 루틴을 가져야 할까요?
더불어, 스스로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리더십을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나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0. 들어가며
리더십 루틴이 리더의 건강한 리듬을 만듭니다.
리더는 늘 바쁩니다.
급한 일을 처리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기 일쑤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나면 ‘오늘 도대체 뭘 했지?’ 싶은 허탈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이러한 분주함이 팀 전체의 리듬을 좌우한다는 사실입니다.
리더가 한 주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팀의 방향과 에너지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리더는 어떤 루틴으로 일주일을 설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보려 합니다.
리더로서 자신의 루틴을 점검해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아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까요?
“이번 주, 나는 어떤 리더로 살았는가?”
그리고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를 점검해 보세요 :
- 이번 주, 팀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팀원들과 명확히 공유했는가?
- 팀원 개개인과 진솔한 1:1 대화를 나누었는가?
- 나의 리더(리더의 리더)와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
- 팀 전체가 함께 지난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가?
- 리더로서 내가 티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가?
위 항목 중 3개 이상 체크되지 않았다면, 리더십 루틴을 새롭게 설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 루틴들을 반드시 특정 요일, 정해진 시간에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일은 팀장님들의 업무 환경과 팀의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조정하세요.
중요한 것은 ‘리더가 이 루틴을 빠짐없이, 일주일 단위로 꼭 한 번은 챙긴다’ 는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1. Weekly Team Sync - 팀의 한 주를 한판으로 그려보는 시간
리더라면 이번 주에 우리 팀이 어떤 중요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그 과정의 구체적인 요소들을 누구와 함께 만들어갈지
머릿속에 명확한 그림을 그리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업무 흐름이 자연스러워지고,
리더의 개입 역시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수준으로 이루어질 수 있죠.
팀 전체, 혹은 소규모 단위로 모여
이번 주의 핵심 목표, 우선순위, 주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2. Connection의 시간 - 팀원과의 1:1 미팅
팀원 개개인의 동기 부여 상태, 몰입도, 에너지의 흐름을 가장 섬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루틴입니다.
분주한 일상 속 문득 “요즘 저 친구, 왜 저런 반응을 보이지?” 하고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팀원과 비슷한 시점에, 매주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누군가에는 일주일(Weekly)이 너무 짧은 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주기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일정한 주기로 모든 구성원과 1:1 대화를 나누는 것은 필수입니다.
핵심 멤버, 혹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멤버부터 시작해보세요.
바이탈이 높은 직원은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바이탈이 낮은 직원은 원인을 찾아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마음을 헤아리는 정서적인 질문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결국 1:1 미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조직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개별 업무 진행 상황 점검은 리더의 당연하고도 중요한 책임입니다.
3. Alignment의 시간 - 리더의 리더와의 1:1
리더 역시 혼자가 아닙니다.
파트너와의 건강한 대화를 통해 지혜를 얻고 방향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대표 또는 상위 리더와의 1:1 미팅은 단순한 업무 보고에서 나아가,
팀의 큰 방향을 정렬하고, 리더로서 겪는 고민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내가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어떤 의사결정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공유하세요.
이 시간을 통해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맥락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Learning의 시간 - 팀 회고와 리더의 성찰
한 주를 마무리하며 ‘이번 주 우리 팀이 무엇을 배웠으며, 어떻게 더 나아갈 수 있는가’ 를 묻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고 정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업무의 패턴을 이해하고, 개선의 실마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회고의 핵심은 솔직함입니다.
표면적인 숫자보다는 그 안에 담긴 깊이 있는 인사이트에 집중하세요.
리더는 회고 시간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과 결정의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성찰할 기회를 얻습니다.
팀 회고는 주간 팀 싱크 시간을 활용해도 좋지만,
반드시 팀 전체가 모여서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팀원의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개별 1:1 시간을 통해 회고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 리더의 Todo 체크 - 리더의 일상 업무 점검 루틴
팀원이 수행하고 리더가 관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리더 자신이 직접 챙겨야 하는 고유한 업무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래 세 가지는, 리더가 매주 놓치는 일 없이 점검하고 정리해둬야 합니다.
- 이번 주에 발생할 핵심 이슈와 그에 대한 의사결정 포인트는 무엇인가?
- 우리 팀의 성과를 좌우할 1-2가지 주요 행동 지표는 무엇인가?
- 리더인 내가 직접 개입하거나, 면밀히 관찰해야 할 영역은 어디인가?
이러한 점검 루틴을 통해 ‘혹시 중요한 일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
6. 마무리하며
훌륭한 리더십은 어느날 갑자기, 특별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반복 가능한 구조가 견고한 리더십을 만듭니다.
- 꾸준한 대화
- 일관성 하에서의 판단
- 스스로를 돌아보는 작은 성찰들이 그 열쇠입니다.
그렇기에, 루틴은 결코 단순한 일정 관리가 아닙니다.
리더십의 건강한 리듬을 만드는 핵심 동력입니다.
“이번 주, 나는 어떤 리더로 살아갈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일주일을 시작해보세요.
그 질문에 진심을 담아 답을 찾아나갈 때,
리더인 여러분과 여러분의 팀 모두 훨씬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