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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괜히 해본 말 ‘규동.. 먹고 갈래요?’

백화점의 이제야 찾은 도와야 사는 '場 프로듀싱 비즈니스'와 자연과 함께하는 어느 규동집의 그야말로 정반대의 방식에 관하여 . 구독자님, 건축이라는 거. 그러니까 우리집이나 학교 아니면 회사나 동네 슈퍼같은 거 아무리 작아도 듬직해야 하잖아요. 소평수에 최소한의 것만으로 지어낸 미...

2025.06.27·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멤버십·조회 350

🌹 지금의 계절에 이름을 붙여보는 것, 매일을 산다는 건 아마 이런 게 아닐까요

근미래의 도시, 좀 많이 큰 개발 완료∙선언하면 '뚝딱' 생겨나고 막 그런 걸까요? 당장 내일과 건축과 삶과 쉼을 함께하는 책방은 어디로 가나요? 부분의 부정과 나머지 만큼의 긍정, 그냥 그런 생각을 해봐요. 딱히 예정에는 없었지만 시간이 어쩐지 조금 애매해 카페에서 10여 분 구...

2025.05.28·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멤버십·조회 297

🤫 THIS IS NOT 봄, 5월에 빠져버린 세상은 '그래서 뭐라고 하던가요?'

디지털 일상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많은 아날로그의 애씀을 우린, 좀처럼 모르고 있진 않을까요. 아름다운 건 디지털에서도 아날로그에서도 그러니까 상관없이 그냥 아름다워요.. 일을 하다 나도 모르게 커피 잔을 왈칵, 테이블에 넘어진 커피는 줄줄이 방울 따라 키보드를 적시고 재택이든 회...

2025.05.21·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조회 907

🎡 도심 구석 공터의 '놀면 뭐하니?' 잉여 공간에서 시작되는 '커뮤니티 마을'에 살다

개발의 부산물 부동산으로서 공터의 재발견 그리고 시부야가 17곳의 화장실을 만들며 떠올린 '완벽한 하루' '시부야 공중 화장실' 완결판. 지난 11월 4일, 도쿄 요요기공원 화장실 앞에 한 무더기의 사람들. 근처에 무슨 영화 촬영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반 시게루 설계의 반투명 화장...

2023.12.20·어느 출퇴근길의 레터(구 화요 레터)·멤버십·조회 1.0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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