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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생각, 여기와 저기 of 도쿄에서 21.01.26~26.01.31- archiving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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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겨울∙여름∙봄 계절을 거슬러 오른다는 것

그저 더 인간이기 위해 계절을 사는 법, '파미마'와 레이디 가가 '뉴발란스'와 사카모토의 '발' 이야기. 납부 마감일이 말일까지던 을 깜박, 잊고있다 지나고서 알아챌 때의 곤란함. 단 하루 차이이지만 어딘가 많이 늦쳐줘 무언가 두고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드는 당혹스러움. 탁상의 캘린더는

2026.10.06·달의 이야기 月物語·조회 45

🪿 차오르는 달과 지워지는 해 ; 우리는 늘 떠남의 준비가 되어있고

탈 편의점 시대, 인스턴트 어패럴의 등장과 '세븐'에만 있는 것, 그리고 돌아오기 위해 떠남을 예고할 때 . 구독자님, 이번 9월은 왜 이리 9월일까요. 종종 생각하면 어느덧 여름이 끝나 은행단풍 물드는 가을을 맞아 괜시리 맘 한 켠 서늘함을 느끼는 계절이지만, 동시에 그건 어딘가

2026.09.24·달의 이야기 月物語·멤버십·조회 245

🛟 나는 아직도 그 여름의 이름을 알지 못해서

대학의 문을 연 '아카데믹 돈키'와 쇼핑 사각 지대와 로손, 그리고 '분키츠∙ 셰어라운지'와 카시오가 여태 팔리는 이유. ⏰ 약 2주에 걸쳐 작성된 레터입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내용 상의 시차가 존재해요. 여름의 늘 그렇듯 어느새 시작해 어쩌다 끝이 나버리는 계절특성을 고려한다고 ...

2026.09.02·주말밤 도쿄생각·멤버십·조회 449

🍧 여름 밤이 하는 말 ; IP의 제3의 삶과 백화점의 百을 빼고 列을 더하면 그리고, 반팔 T셔츠

'파미마'의 공원 특화 매장 이유와 '숍인&아웃' 시대 백화점이 (살아)남은 법 as is 내가 알던 것들의 조금 다른 면. 어느덧, 칠월도 절반이 흘러버린 지금. 화들짝 돌연 마음 깊숙한 곳 어딘가 뜨끔해지지만, 그러고보면 이번 여름도 여름인 줄을 모르고 시작해 어쩌다 장마가 지...

2026.07.25·달의 이야기 月物語·멤버십·조회 233

📮 우리집 옆동네에, '근미래'가 도착한 날

도라에몽的 우주에 기대 자다, 여름이란 게 내 방문을 열고 찾아올 때. 구독자님, 그런 기분 좀 들지 않나요? 분명 무언가 고민하고 있었는데, 더 늦지 않게 해결해야 할 이것저것이 어딘가 있을텐데 돌연 찾아온 여름 탓에, 온통 잊어버린 것 같은

2026.07.07·달의 이야기 月物語·멤버십·조회 203

🥊 카페와 AI와 도심의 유휴 공간과 서드 플레이스 사이의 '아옹다옹'

카페는 얼마나 퍼블릭한가; 일하는 '스타벅스'의 시작과 '메타'는 사람을 자르고 '스벅'은 AI 를 해고한 사연, '예수의 탑'을 본 날에. 구독자님, 6월의 첫 날 기억하나요. 주 단위가 아니고 월에 한 번씩 레터를 발행하면서 어쩐지 계절의 흐름도 그를 쫓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어...

2026.06.10·달의 이야기 月物語·멤버십·조회 282

🙋🏻‍♂️ 편의점 옆 동네 백화점은 어디 있나요?

콘비니 3社 세 가지 생존 방식 그리고 '세이부 시부야'의 더이상 백화점이 아니게 된다는 것. 이래저래 챙길 게 참 많은 5월의 선물의 계절, 오고가는 선물에 애뜻함이 싹트지만, 동시에 잘못 택한 선물에 따라오는 망연 자실한 나머지 서운해지는 경험도 있어요. 선물을 고르고

2026.05.14·달의 이야기 月物語·멤버십·조회 321

🌏 봄은 아마 빛과 그림으로 오는 if, 그런 거

있을 땐 부족함을 부족할 땐 있음을 늘, 그리워했던 게 아마 오늘이었어요. 매주 할 땐 버겁고 한 주 거르니 헐렁한 기분도 있었지만, 맑은 날 궂은 날 있는 것처럼 쉬어간 템포엔 그만큼의 못다한 이야기가 스친다. 두쫀쿠도 며칠 전의 그 공연도 멀리 물러나

2026.04.03·달의 이야기 月物語·멤버십·조회 375

🧍🏼 마지막과 시작의 출처를 생각하는

2021.01.26-2026.01.31 그곳에 서당개는 안녕한가요? 1,830일간 감사합니다.. 그 누구든 누구도 아닌 존재로 생각한 걸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시간이란 분명, 필요할거야

2026.03.02·달의 이야기 月物語·멤버십·조회 511

👭 편의점 옆 우체국 하나같지만 두 개 같은 것 너와 나의 二月へ

이중가격이라는 것, 그러니까 二重 두 번 내라는 거겠죠? 그만큼의 어불성설과 우체국은 아직 neo쓸모를 찾지 못했을 뿐 식물원 옆 스타바엔 물고기도 살아요. 세상에 단 하나의 가게만 남고 사라진다면, 구독자님 생각해본 적 있나요? 혹시 그건 아마 편의점이 아닐까요. 이전엔 생활용품...

2026.01.31·주말밤 도쿄생각·멤버십·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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