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what@maily.so
세상 모든 무엇에게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을 찾는 것은 우리의 몫.
뉴스레터
구독자
먹는 것의 의미
어떤 날에 무엇을 챙겨 먹는다는 것. 굳이 몰라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6월 3일 오늘은 단오다. 어제 "단오엔 뭘 먹어?"라고 물어본 친구에게 AI처럼 "수리취떡이랑 앵두화채"라고 대답했다. 그러게 내가 이걸 왜
봄밤
그리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 친구라는 건 언제부터 얼마나 만났느냐가 중요한 건 아닌가 보다.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을 때도 있고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할 때도 있는 걸 보면
시간
돌아가지 못해 더 아쉬운 것.. 세상에는 시간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표현이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쓰이면서 상반되는 뜻을 가진 두 가지 표현이,
참된 값어치
나와 너의 진가.. 물건을 사기 전에 생각한다. 이 돈을 주고 살만한 물건인가, 이 물건이 나에게 와서 제대로 된 값어치를 할 것인가. (고민 하면 뭐해? 요즘은 사는 행위 자체에 중독된 거 같기도
행복
행복이라고 쓰고 평화라고 읽는다.. 요즘 행복 심리학과 관련된 인문학 책을 오디오화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명상 어플리케이션에서 하루 5분 30일 동안 구독자 스스로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
꿈과 일과 벽
취미이자 꿈이 일이 된다는 것..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Faure : Pavane In F Shap Minor Op.50 / 성민제> 성민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콘트라베이스 연주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얘기를 해볼까 한다. 영상의 배경은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마음
내 맘 같지 않은 하루.. 그런 날이 있다. 괜히 가보지 않은 곳까지 멀리, 가지 않던 길로 돌아 가보고 싶은 날. 그게 오늘이었다. 저녁으로 떡국을 먹기로 마음먹고, 걷고 걷다가 처음 가본 정육점에 들러서
똥
니 똥은 니가 치워.. 주3일 출근, 주2일 재택이 보편화 된다는 기사가 났다. 나는 요즘 재택, 재택, 재택의 연속이다. 최근엔 낯설게 출근이라는 걸 했다. 원래 밖에서 얻는 에너지를 안고 집안에서 쉬
윤슬
윤슬이라 쓰고 인간자격이라 읽는다.. '윤슬'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잔물결이 반짝인다는 뜻인데 내 입에서 나오는 발음도 귀에 들어오는 소리도 눈에 보이는 글씨도 마음에 든다. 볼일을 보러 오후쯤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