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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다는 것, 편안함과 나다움 사이

오늘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은가요?. 보수적인 집안에서 성장한 저는 옷에 대해서도 엄마의 간섭을 받았습니다. 정장을 입어야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엄마의 고정관념에 대한 반발 때문에 저는 편한 옷을 추구합니다. 또 한번은

2025.04.05·조회 381

[일과삶] 심리상담 10회기를 마치고

욕심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4월 말에 시작한 심리상담을 9월 초에 마쳤으니, 만 4개월을 넘게 지속했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요. 사실 뭘 상담해야 하느냐는 고민을 할 정도로 큰 문제가 있는 건

2024.09.14·조회 726

[일과삶] 인연은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농인 작가

청춘의 빛을 한껏 품은 글을 읽고. 어떻게 하다 보니 농인 아티스트와의 인연이 제법 있었습니다. 2021년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제안을 받아 청각장애 청년과 함께 '나도 작가되기'라는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과정을 진행

2024.06.22·조회 558

[일과삶] 하루에 대장내시경 2번이나?

공감이 필요했습니다. 건강검진 매년 받으세요? 40살이 넘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려워 건강검진을 하지 않는다는 분도 주변에 꽤 있더군요. 저는 착실히 검진을 받지만 위내시경은 수년째 연기하고, 대장

2024.06.01·조회 950

[일과삶] 심리상담을 받습니다

마음이 아프진 않지만 건강한 정신을 위해. 심리상담은 이제 일상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제공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으로 아들이 받았는데요. 저는 받은 적이 없었

2024.04.27·조회 761

[일과삶] 가족이라는 미묘한 관계

어머니를 떠나 보냈습니다. 지난 14일 저녁 아버지와 통화한 지 한 시간 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오전에 어머니가 호흡곤란으로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큰 문제는 없고 다음 주 월요일에 추가 검사

2022.04.23·조회 975

[일과삶] 지금 저에게 화내시는 거 아니죠?

한여름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청량한 질문. 낮에는 회사 일로 바쁘다 보니 개인적인 용무는 저녁에 보기 마련입니다. 나에게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타인에게는 일이 되는 경우 카톡을 보내기가 망설여지는데요. 일일 디제이 도전을 할

2022.01.15·조회 1.28K

[일과삶] 모든 경험에 영원한 감사를 우리는 인생이라 부른다

감사를 주고 받는 것으로 행복한. 그릿 원정대를 야심 차게 만들었는데 신청이 저조해서 약간 의기소침했어요. 욕심을 내려놓기로 했으니 '아님 말고'라고 생각했어요.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던 문우가 신청하

2021.09.18·조회 1.33K

[일과삶] 현존이라는 선물

현존(be present)이 선물(present)이 되는 순간. 현존은 '지금 여기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현존한다고 느끼시나요? 비폭력 대화 연습 모임에서 현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의식적으로 현존을 느끼고 생활화하려고

2021.09.04·조회 1.15K

[일과삶] 지금 내 느낌은? 내 마음은?

보고 들은 느낌을 말하기. 잔치는 끝났습니다. 시끌벅적하던 사람들은 모두 떠났습니다. 살인적인 7월의 일정을 연예인처럼 다 해치우고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00미터를 힘차게 달리던 도중 갑자기 멈춘

2021.08.21·조회 1.3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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