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에서 보낸 나의 첫 사계절

안녕하세요, 창아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 자 씩 써내려가던 게

높이가 아닌 넓이로 세상을 바라보기

안녕하세요, 채원입니다. 가을에 첫 인사를 드렸는데, 어느새 영하까지 떨어지는 겨울이

당신과 나를 셈하는 법

“우리 벚꽃 보러 가자!!” 우연히 던진 한 마디에 동기들과 교내 벚꽃 명소를 찾아다니기

중앙도서관, 그리고 이제니의 '새벽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