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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M을 운영하며 있었던 일을, 매주 한 번 솔직하고 정중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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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모순
파랑새
신생브랜드 대표 과반수는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2만 원'으로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면
'좋아요'는 거짓말 입니다.
그리고 新시대
위기란 의존할 때 비롯된다.
온라인에서 만난 고객들도 '사람' 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잘하는 것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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