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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황C의 따듯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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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많은 것들에 대하여. 나도 모르게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올라 흥얼거리다 검색을 해봤더니,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나왔다. 대학교 다니던 90년대 초반 그는 음유시인으로 이름을 날리던
친구
- 노래하는 자유 영혼. 상훈이를 처음 만난 건 1988년 고등학교 1학년 같은 반에 있을 때이다. 뭐 완전히 가깝게 지냈다고 하기엔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룹 부활이 해체한다는 소식에 함께 안타까워 하며
인연의 과보
- 호균이와 진홍형. 아주 오랜만에 회사 사람들과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토요일 저녁 7시, 열심히 운전을 해서 집으로 오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중학교 동창 누구라고 하기에 반갑다고
인연
-친구에서 쓰는 전하지 못할 편지.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피천득, 인연) 오늘 아침처럼 마음이 번잡한 날은 익히 없었던 것 같다
Beyond the Missouri Sky
- About Mr. Small. 점심 구내식당 메뉴 중 하나가 냉모밀이기에 점심 운동 시간을 줄이고 일찌감치 구내식당으로 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냉모밀은 조기 매진되고 없었다. 하는
비오는 날의 단상
비가 오면 생각나는 것들.... 비가 온다. 창밖에 봄비가 온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기억을 짧게 끄적여 본다. <아버지와 고향집> 정확히 몇 살인지는 몰라도 아마도 학교 들어가기 전이거나 초등학교 1,2 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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